【资讯】20140621崔江熙与Keyeast合约到期，已另签新东家

최강희, 배용준 품 떠나 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2014-06-20 08:27

배우 최강희가 이보영과 한솥밥을 먹는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최강희가 본사와 계약을 하고 새 둥지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자타공인 연기력은 물론 독보적인 개성까지 갖춘 최강희와 계약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윌엔터테인먼트가 가진 가족 같은 분위기의 매니지먼트 특징을 발휘, 배우의 연기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하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강희와 함께 톡톡튀는 감초 역을 선보이는 강래연까지 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했다.
이로써 윌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보영·이진욱·김옥빈·강소라·유인영 등이 속하며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최강희는 1995년 KBS 1TV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 드라마 '나' '단팥빵' '학교' '달콤한 나의 도시' 영화 '여고괴담' '달콤, 살벌한 연인' '애자' '쩨쩨한 로맨스' '미나문방구' 등에 출연했다.
有道君大意
崔江熙与李宝英同吃一锅饭。
与新经纪公司Will Entertainment于4月20号签约？
其余是新经济公司对崔江熙表示欢迎与支持，及介绍崔江熙的影视作品。
至此崔江熙与Keyeast结束了7年的合作关系。

楼主表示伤感，前传出崔江熙与Keyeast合约到期有意另寻新经济公司时，我就希望GJ能与K家续约。
崔江姬自2007年与keyeast签署合同的5年间通过主演电视剧《守护BOSS》《我的甜蜜都市》和电影《吝啬罗曼史》等作品巩固了地位。
继李娜英李宝英李智雅主演级女演员们离开K家，至此当初参加梁根焕先生婚礼的K家4大花旦全离开了keyeast。
如今对外称旗下有30多艺人的keyeast主演级女演员只有林秀晶和郑丽媛。
又想起《米娜文具店》男女主角曾都是Keyeast艺人，如今相继离开K家。
虽然知道天下无不散的宴席，艺人改签新经纪公司寻求不同的发展是很正常的。
今后我也会面对K家现在艺人离开K家的那一天。
但离别总是让我不舍和伤感，特别是与K家合作了这么久的演员。
祝GJ在新的天地绽放美丽，早日接拍新的作品并大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