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 30대 되가네요.철 없이 살아왔던 시절 여친은 많이 사귀봤지만 상처만 주고 선물하나 주지못핸 이 불편한진실...여친한테 잘해주고 여자말 듣는 남자를 볼때마다 나는 그냥 비웃고 말았다...지금은 친구하고 1차 2차 3차 해도 신경쓰지 않아도 됀다...핸드폰 밧데리 나가도 누가 짜증네는 사람이 없다...웃으면서 울고 울면서 웃는다.<img class="BDE_Smiley" width="30" height="30" changedsize="false" src="http://static.tieba.baidu.com/tb/editor/images/cli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