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윤지 기자] 배우 이훈과 이상우, 가수 성시경이 김태균의 빈 자리를 채운다.
15일 SBS에 따르면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가 *상남자 전성시대* 특집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배우 이훈과 이상우, 가수 성시경이 각각 출연한다. 이훈은 18일과 19일, 이상우는 20일, 성시경은 21일 출연해,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을 대신해 평소 절친하다고 소문난 정찬우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로 카라, 장미여관, 태민과 레드벨벳이 출연한다.
금요일엔 배우 오현경이 특별 DJ로 나서, 정찬우와 함께 2시간을 진행한다.
*특집! 상남자 전성시대*는 8월 18일부터 21일 목요일까지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 고릴라를 통해 볼 수 있다.
jay@osen.co.kr
15일 SBS에 따르면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가 *상남자 전성시대* 특집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배우 이훈과 이상우, 가수 성시경이 각각 출연한다. 이훈은 18일과 19일, 이상우는 20일, 성시경은 21일 출연해,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을 대신해 평소 절친하다고 소문난 정찬우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로 카라, 장미여관, 태민과 레드벨벳이 출연한다.
금요일엔 배우 오현경이 특별 DJ로 나서, 정찬우와 함께 2시간을 진행한다.
*특집! 상남자 전성시대*는 8월 18일부터 21일 목요일까지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 고릴라를 통해 볼 수 있다.
j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