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지우가 일명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아이스버킷을 하는 최지우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후 최지우를 지목하면서 진행됐다.
공개한 영상 속 최지우는 "루게릭병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 힘내시길 바란다. 응원하고 있으니 끝까지 힘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인 만큼 끝까지 그 좋은 취지가 변질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나는 윤석호 감독님과 배우 이병헌, 이연희씨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다음 타자까지 지목한 뒤 얼음물 샤워를 했다.
최지우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 아이스버킷, 여전히 예쁘네", "지우히메까지 동참하다니 대박", "최지우 아이스버킷, 좋은 취지긴 한데 그만해라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YG娱乐公司的官方facbook上传了崔智友接受冰桶挑战的视频。是应CNBLUE的郑容和的意愿参加这次挑战的。
在公开的影像里崔智友说到“对肌萎缩侧索硬化症患者们感到抱歉。加油助威能带去力量一直坚持下去就好了。”接着表示“是以良好的宗旨开始的活动,希望能始终保持良好的宗旨。并希望导演尹锡湖、演员李秉宪、李沇熹能一起参加就好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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