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Grace】09.22[新闻]姜至奂电影《射向太阳》12月上映

배우 강지환이 영화 ‘태양을 쏴라’로 복귀한다.
침대셀카 파문으로 곤혹을 치른 배우 강지환이 출연하는 영화 ‘태양을 쏴라’(감독 김태식)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태양을 쏴라’는 ‘7급 공무원’ ‘차형사’를 비롯해 최근 드라마 ‘빅맨’에 출연한 강지환의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이 영화에서 강지환은 기존의 댄디하고 깔끔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우직하고 상남자 다운 거친 매력을 선보이며 7급 공무원에서와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여기에 ‘경주’ ‘올드보이’에 출연한 윤진서와 ‘전설의 주먹’ ‘파수꾼’으로 이름을 알린 박정민이 가세했다.
‘태양을 쏴라’는 세상의 마지막까지 떠밀려온 LA에서 우연히 조직의 보스를 구하게 된 한 남자가 그곳에서 매혹적인 목소리를 지닌 사라를 만나 다시 엇갈린 운명 속에 놓이게 되는 작품으로 라스베가스, LA 등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평범한 꿈조차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그 남자의 미래는 어떨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보스의 여자이자 재즈 보컬 사라 역의 윤진서와의 로맨스, 불법 체류자이자 둘도 없는 친구 첸역의 박정민과의 연기앙상블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지환의 스크린 복귀작 ‘태양을 쏴라’(가제)가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태양을 쏴라’는 ‘7급 공무원’ ‘차형사’를 비롯해 최근 드라마 ‘빅맨’에 출연한 강지환의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이 영화에서 강지환은 기존의 댄디하고 깔끔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우직하고 상남자 다운 거친 매력을 선보이며 7급 공무원에서와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또 ‘경주’, ‘올드보이’를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구축한 윤진서와 ‘전설의 주먹’, ‘파수꾼’으로 최고의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은 박정민이 가세해 12월 극장가를 달굴 전망이다.
‘태양을 쏴라’는 LA에서 새로운 인생을 찾아 나선 존과 첸 그리고 매혹적인 목소리를 지닌 사라의 거침없는 욕망과 사랑, 지독한 운명을 그린 느와르 영화다.
강지환이 세상의 마지막까지 떠밀려온 LA에서 우연히 조직의 보스를 구하게 된 존, 윤진서가 보스의 여자이자 재즈보컬 사라, 박정민이 불법 체류자이자 둘도 없는 친구 첸 역을 맡았다.

翻译：
姜至奂电影《射向太阳》12月上映
姜至奂的银幕复出作品《射向太阳》（暂定名）将于12月上映。
《射向太阳》是姜至奂继《7级公务员》、《车警官》包括电视剧《big man》后时隔2年重返银幕的复出作品。
这部影片中，姜至奂摆脱了现有的良好干净利落的形象，展示男子汉魅力，预示着和7级公务员不一样的全新演技变身。
《射向太阳》是一部讲述在洛杉矶寻找新人生的John和Chen，以及诱人的声音、毫无顾忌的欲望和爱情、残酷命运的刻画，是具有悲观色彩的影片。
女主叫尹珍熙 对电影没什么兴趣，不知道这部小制作电影宣传力度怎么样

看到这部电影的拍摄图就想到了去年的7月16日 赵先生推特关注赵太太

终于要上映了，不容易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