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man★【141109新闻】世景拍摄现场照公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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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추운 날씨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 연출 김용수)에서 힐링녀 손세동 역으로 출연 중인 신세경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세경(손세동 역)은 새벽 늦게까지 이어지는 촬영에 담요를 덮고 상대배우인 이동욱(주홍빈 역)과 대사를 맞춰보는가 하면, 아우터를 입은 채 대본을 들고 있는 등 언제 어디에서도 연기에 집중하며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 ‘아이언맨’의 한 관계자는 “신세경은 극 중 캐릭터처럼 촬영 현장에서도 ‘힐링녀’로 정평이 나있을 만큼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를 세심하게 배려하고 챙기는 배우”라며 “신세경표 손세동의 남은 행보를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당부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세동(신세경)이 걸핏하면 쓰러지는 이유가 심인성 장애같다는 의사의 소견이 밝혀져 그에게 회복되지 못한 상처가 있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됐다.

渣翻: 申世京在寒冷的天气里的演技表现出的热情。
kbs2电视台的周三周四剧《钢铁侠》(编剧和导演金圭烷金龙洙)中“healing女孙世洞申世京出演的角色behind these拍摄现场中途被公开。
照片中的申世京(孙世洞车站)从凌晨到很晚的拍摄,覆盖毛毯,对方演员李东旭(洪维也纳站)和台词,如果看配合土耳其、aura穿着的剧本在何时何地等,并集中演技也暴露出的热情。
电视剧《钢铁侠》的一位相关人士表示:“申世京在剧中角色一样,拍摄现场也以《“healing女》的评价是,演员和制作组所有人都细心关怀,并获取的演员申世京说:“孙世同意剩下票请期待步伐也不错。”
过去的节目中三洞(申世京饰)动辄倒下的理由精神性障碍而接受医生的他被查明未能恢复还是有伤口观众们的不安心理达到了高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