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탐험대 내시편 너무 웃기다.
엇저녁 봣는데 오늘두 웃음 나온다.
인터넷 투표로 왕을 정했는데 폭군이 재밌을거란 이유로 장동민이 왕으로.
그리고 실제로 피를 뽑아 남성호르몬 수치를 재어 가장 낮은 유상무가 상선내시로.
왕의 등장부터 웃겻다. 상선에 업혀서, 것도 몇발 안가서 "튕겨" 하면 상선은 어부바를 조정하고.

폭정은 기대보다 수위 높았다. 대신들 얼차려 엎드려뻐쳐. 웃음내시에 먹을 주어 양갱이라고 먹게 하고.

심판을 봐야 하는데 억울함을 호소하는 애아비한테 "자고로 쌍방의 말을 다 들어봐야 정확한 판단이 서니, 오늘 밤은 일단 편히 쉬도록 거꾸로 매달아. 싫어?! 그럼 강물에 넣어"( 겨울임)
대왕대비랑 모순이 있는 설정이라고
"할머니 삐쳣어. 할머니 몰래 죽여버려"(끝내는 할머니라고 부름.)

15미터의 장편상서를 읽고 "그래 내 말을 전하거라 '응.알았어'"
일본 사신한테 대놓고 선물 내놔라고 사신이 방에 옮겨놧단 말에 급 화색. 자리를 뜨면서까지 일어서서 배웅하지 않는 사신에 "일어서라고"버럭.
방에 와보니 선물이 원숭이 일줄야. 그리하여 원숭이를 유배보냄.
아침을 알리자. "이프다고 해. 나 오늘 학교 안가"

자신을 살해하려는 자가 잇다고 내시들 묶어 친히 참형을 시키고.
애드립하나는 죽인다.
더 웃긴건 장동민과 유상무의 사극톤은 리얼했다. 모든 애드립하고 어울리지 않게 너무 웃겻다.
엇저녁 봣는데 오늘두 웃음 나온다.
인터넷 투표로 왕을 정했는데 폭군이 재밌을거란 이유로 장동민이 왕으로.
그리고 실제로 피를 뽑아 남성호르몬 수치를 재어 가장 낮은 유상무가 상선내시로.
왕의 등장부터 웃겻다. 상선에 업혀서, 것도 몇발 안가서 "튕겨" 하면 상선은 어부바를 조정하고.

폭정은 기대보다 수위 높았다. 대신들 얼차려 엎드려뻐쳐. 웃음내시에 먹을 주어 양갱이라고 먹게 하고.

심판을 봐야 하는데 억울함을 호소하는 애아비한테 "자고로 쌍방의 말을 다 들어봐야 정확한 판단이 서니, 오늘 밤은 일단 편히 쉬도록 거꾸로 매달아. 싫어?! 그럼 강물에 넣어"( 겨울임)
대왕대비랑 모순이 있는 설정이라고
"할머니 삐쳣어. 할머니 몰래 죽여버려"(끝내는 할머니라고 부름.)

15미터의 장편상서를 읽고 "그래 내 말을 전하거라 '응.알았어'"
일본 사신한테 대놓고 선물 내놔라고 사신이 방에 옮겨놧단 말에 급 화색. 자리를 뜨면서까지 일어서서 배웅하지 않는 사신에 "일어서라고"버럭.
방에 와보니 선물이 원숭이 일줄야. 그리하여 원숭이를 유배보냄.
아침을 알리자. "이프다고 해. 나 오늘 학교 안가"

자신을 살해하려는 자가 잇다고 내시들 묶어 친히 참형을 시키고.
애드립하나는 죽인다.
더 웃긴건 장동민과 유상무의 사극톤은 리얼했다. 모든 애드립하고 어울리지 않게 너무 웃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