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드디어 개봉한다 많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최대한 공감할수있는 이야기 보여드리려 노력 많이 했어요 순정만화촬영때는 막내였는데 고양이 장례식 현장은 동생들도 많아 어깨가 더 무거웠어요 ㅎㅎ 함께 고생한 우리 스텝들 감독님 세영이 아자아자哇! 终于首映了!虽然还很生疏和尴尬,但是为了最大程度上让大家看到能够产生共鸣的故事做了很多努力。出演纯情漫画的时候还是忙内,在猫的葬礼现场却有了好多弟弟妹妹啊,肩膀也更加沉重了 一起幸苦了的我们的工作人员 导演 世英,加油加油 (翻译by bugsy的爸比会发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