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文是这样的.... "24시간 겨울잠"…★들은 크리스마스에 뭐할까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뜻깊은 연휴형' '미생'의 안영이 배우 강소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이 있는 집에서 조용히 크리스마스를 흘려보낼 계획이다. 강소라는 "지난해에는 이브때부터 게임을 했다. 올해도 비슷할 것 같다"며 "특별히 올해는 이브 오후에 잠들어 크리스마스 밤에 일어날 계획"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둘러 아직 솔로라 만날 사람이 없다고 표현한 강소라는 데이트보다는 차라리 드라이브를 즐기겠다는 크리스마스 외로움 퇴치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cr:THE F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