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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好多水货冒泡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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谁扔深水炸弹


1楼2015-01-10 15:47回复
    암캐 트레이시Chapter 15-2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를 개줄로 묶어서 데리고, 쇼핑몰을 가로질러 뷰티 싸롱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잠시 후 찾고있던 뷰티싸롱에 도착하자, 린다는 매니저를 찾은 다음 이틀 전에 전화를 했던 사람이라고 자기를 소개하고는, 트레이시를 소개시켜주며 그녀가 전화상으로 얘기했던 여자애라고 매니저에게 설명을 해주었다.
    메니저는 그녀들을 곧장 뒷방으로 안내하고 전문 미용사 한 명을 보내주었다. 그 방은 여자들의 은밀한 부위를 손질해줄 때 사용하는 방이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들어올 염려가 없었다. 여자 미용사는 뒷방에 들어가자 먼저 트레이시를 간이침대 위에 눕혔다. 그리고 그 미용사 말이 트레이시가 아프다고 비명을 지를지도 모르니 조치가 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건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조치를 하겠어요."
    크리스티나는 이 말과 함께 가방에서 다시 페니스 재갈을 꺼내서 트레이시의 입을 틀어 막고 단단히 묶었다. 그 페니스 재갈은 워낙 큰 것이라 트레이시의 입을 꽉 채울 정도로 완전히 막아버렸기 때문에, 트레이시가 비명을 지른다고 하더라도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올 염려가 전혀 없었다. 그런 다음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의 발목을 하나씩 나눠 잡고 양옆으로 크게 벌려서 침대 다리에 묶어버렸다.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그렇게 완벽하게 준비를 해주자, 미용사는 일을 시작하려고 트레이시의 치마를 허리 위로 걷어올리다가 음핵에 달려있는 종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게 뭐예요?"
    "아! 그건 악세사리 가게에서 선물로 받은 거예요. 아마 작업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 거예요."
    "네.. 아마 상관은 없을 거예요." 메니저가 동의를 하며 일을 시작했다.
    한편 트레이시는 그녀가 뭘 하려는지 몰라서 아주 겁을 집어먹고 있었기 때문에, 재갈이 채워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뭐라고 떠들어대며 울먹이고 있었다. 트레이시는 좀 전에 들렸던 악세사리 가게에서도 지금처럼 묶여서 문신을 받았었는데, 여기서도 다시 사타구니를 드러낸 채로 묶여서, 이번엔 그들이 자신의 은밀하고도 중요한 부위에 무언가를 하려하고 있었기 때문에 너무도 두려웠다.
    잠시 후 미용사가 트레이시의 둔덕 전체에 뜨거운 왁스를 붓기 시작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비명을 내질렀지만, 그 비명소리는 거의 들리지가 않을 정도로 작았다.
    "금방 끝날 테니까, 조용히 가만히 있지 못하겠어?" 옆에서 지켜보던 린다가 호통을 쳤다.
    미용사는 왁스를 다 붓고나서, 비록 그루터기 밖에 나와있지 않는 음모지만 음모가 나 있는 치골 전체에 붓 같은걸로 왁스를 고루고루 문질러서 펼쳐놓았다.
    "구멍 주위에도 털이 있으니까 거기도 해주세요."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린다가 미용사에게 말했다.


    2楼2015-01-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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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자리에 서, 이년아. 넌 또 틀렸잖아. 다시 치마를 조정해 줄 테니까 이리 와 봐."
      트레이시는 두 손목을 개목걸이에 매달고서 가슴 사이로 개줄까지 늘어뜨린 채로 어쩔 수 없
      이 린다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린다가 치마의 허리 부분을 다시 1인치 정도 말아서 올렸다. 그
      러자 치마 밑단 사이로 음핵에 매달려 있는 종이 빼끔이 고개를 내밀었고, 그녀의 은밀한 부분
      도 치마 사이로 보일듯 말듯한 정도가 되고 말았다.
      "이제 됐어. 다시 길을 찾아 봐."
      트레이시는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다시 돌아가서, 이번엔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고 걸어가기 시작했지만, 미처 얼마 가지도 못해서 자신이 길을 잃고 말았다는걸 깨달았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가던 길을 멈추고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주인님에게 애원을 했다.


      3楼2015-01-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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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여기가 어디인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길을 정말 못 찾겠어요. 그러니 제발 좀 가르쳐주세요!"
        트레이시의 애원하는 모습을 보며 두 소녀는 미소를 지을 뿐이였다.
        "좋아! 그럼 한번 더 치마를 손 보고 가르쳐주지. 그래도 그게 너한테 유리할걸?"
        트레이시도 그 말에 수긍이 갔으므로 동의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자 이번엔 크리스티나가 그녀의 치골이 거의 완전히 드러나 보일 정도로 치마의 허리 부분을 말아 올려버려서, 볼기짝은 물론 털도 하나 없는 트레이시의 음부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였다. 더구나 엉덩이에 문신으로 새긴 'slut tracy'라는 글자까지도 치마 아래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제 됐어. 이 복도로 쭉 가서 왼쪽으로 돌아."
        다행이 그 복도에는 사람이 한 명도 보이질 않았으므로 트레이시는 서둘러 걸어가려고 노력했지만, 7인치의 하이힐을 신고서 손까지 개목걸이에 고정한 채로 빨리 걷는다는 것이 쉬울 수가 없었다. 마침내 복도 끝에 이르러 왼쪽으로 돌자 바로 앞에 출구가 보였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와서 문을 열어줄 때까지 혹시라도 누가 나타날까봐서 그녀들이 어서 오기만을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렸다. 잠시 후 그녀들이 와서 문을 열어주며 말했다.
        "그런데 말이야.. 우리 덕택에 더 이상 벌도 받지않고 빨리 밖으로 나가게 됐으니깐, 그 값을 좀 해야하지 않겠어? 그렇지 않아, 이년아?"


        4楼2015-01-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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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에.. 마님. 그럼.. 저한테 뭘 원하시는데요?" 트레이시는 어서 빨리 나가서 차에 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흠.. 넌 지금 제일 중요한 부분도 고스란히 드러내놓고 있으니까, 이왕이면 가슴도 드러내 놓는게 어때?"
          크리스티나는 트레이시의 대답은 들을 필요도 없다는듯이, 곧바로 가슴이 드러나도록 셔츠의 밑단을 들어올려서 그걸 트레이시의 입에 물려주며 그 상태로 주차장에 있는 린다의 차까지 가라고 명령했다.
          트레이시는 할 수 없이 셔츠 밑단을 입으로 물고서 가슴이 보이도록 위로 들어올린 채 차를 향해 빠른 걸음으로 뒤뚱거리며 걸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뒤에서 따라오는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그들의 어린 암캐가 연출하는 놀랍고도 우스꽝스러운 광경이 재미있다는 듯이 깔깔거리고 웃으며 트레이시의 뒤를 따라오고 있었다.
          잠시 후 트레이시는 차에 도착해서는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조금이라도 빨리 와서 차문을 열어주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그녀는 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거의 벌거벗다시피 한 자기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도 애써 외면하면서 어서 차에 타기만을 빌고 있었다.
          느긋한 걸음걸이로 뒤따라오던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차에 도착해서 그녀를 차에 타게 해주었다. 그래서 얼른 차에 올라타던 트레이시는 문신 때문에 엉덩이가 아직도 아파서 좌석에 똑바로 앉지를 못하고 얼굴을 찡그리고 말았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본 크리스티나는 트레이시를 오늘은 좀 다른 자세로 앉혀서 데리고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트레이시, 문신 때문에 엉덩이가 아파? 엉덩이가 아프면 오늘은 특별히 봐줄 테니까, 좌석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 대신에 머리도 좌석 바닥에 대고 있어야 해. 그렇게 하고 집까지 가도록 해."
          트레이시는 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곧바로 시킨대로 하긴 했지만, 자기 엉덩이가 불쑥 위로 튀어나와 있어서 옆으로 지나가는 차가 있다면 자기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보게되고 말 거라는걸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다. 더구나 린다는 차를 출발시킨 다음 주차장을 바로 벗어나지 않고 한바퀴를 빙 돌고나서야 집으로 방향을 잡았다.
          다행히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특별한 일은 없었다. 하지만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에 옆차선으로 트럭들이 긴 행렬을 이루며 달리는걸 보자, 린다는 일부러 속도를 늦춰서 트럭들을 천천히 추월했기 때문에, 트럭을 몰던 기사들 모두가 린다의 차 뒷좌석에 엉덩이를 치켜들고 무릎을 꿇고있는 트레이시를 볼 수가 있었으므로, 그들은 린다의 차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크락션을 울려댔다. 그러나 트레이시는 그 부끄러운 상황에서도 몸을 꼼짝도 하지 못했고,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차창 밖으로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올리며 그들에게 화답을 해주었다.


          5楼2015-01-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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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의 햇볕은 너무 강해서 트레이시의 엉덩이가 햇볕에 타서 보기좋게 붉은색으로 변했다. 그러자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붉게 변한 트레이시의 엉덩이가 예뻐보였으므로, 이번 여름방학에 트레이시의 몸을 전부 선텐 해주어야겠다고 자기들끼리 쑥덕거렸다.
            그들은 집에 도착하자 트레이시를 거실 한가운데에 똑바로 서있도록 시킨 다음 이메일을 체크하러 방으로 들어갔다. 린다가 컴퓨터를 켜고 메일함을 체크해 보니, 슈로부터 들어온 메일이 하나 있었다.
            '오늘 저녁에 내가 너희 동네에 갈테니, 991-5656으로 전화를 해줘. 그리고 난 파티에 남학생들을 초대해서 돈을 받고 티켓까지 팔려면, 트레이시가 숫처녀라는걸 내가 먼저 확인하고 싶어. 그래야 내가 편안한 마음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을것 같아서 말이야. 그리고 또 짐승같은 남학생들은 돈을 지불하기 전에 먼저 사진이라도 보고싶어 할게 분명하니까 그들에게 보여줄 트레이시의 사진도 몇 장 필요해.'
            그 메일을 읽자마자, 린다는 전화기를 들고 번호를 누르기 시작했다.


            6楼2015-01-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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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属地:安徽7楼2015-01-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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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晶炎十五字用用么到十五个字了没啊


                8楼2015-01-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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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캐 트레이시Chapter 15-2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를 개줄로 묶어서 데리고, 쇼핑몰을 가로질러 뷰티 싸롱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잠시 후 찾고있던 뷰티싸롱에 도착하자, 린다는 매니저를 찾은 다음 이틀 전에 전화를 했던 사람이라고 자기를 소개하고는, 트레이시를 소개시켜주며 그녀가 전화상으로 얘기했던 여자애라고 매니저에게 설명을 해주었다.
                  메니저는 그녀들을 곧장 뒷방으로 안내하고 전문 미용사 한 명을 보내주었다. 그 방은 여자들의 은밀한 부위를 손질해줄 때 사용하는 방이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들어올 염려가 없었다. 여자 미용사는 뒷방에 들어가자 먼저 트레이시를 간이침대 위에 눕혔다. 그리고 그 미용사 말이 트레이시가 아프다고 비명을 지를지도 모르니 조치가 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건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조치를 하겠어요."
                  크리스티나는 이 말과 함께 가방에서 다시 페니스 재갈을 꺼내서 트레이시의 입을 틀어 막고 단단히 묶었다. 그 페니스 재갈은 워낙 큰 것이라 트레이시의 입을 꽉 채울 정도로 완전히 막아버렸기 때문에, 트레이시가 비명을 지른다고 하더라도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올 염려가 전혀 없었다. 그런 다음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의 발목을 하나씩 나눠 잡고 양옆으로 크게 벌려서 침대 다리에 묶어버렸다.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그렇게 완벽하게 준비를 해주자, 미용사는 일을 시작하려고 트레이시의 치마를 허리 위로 걷어올리다가 음핵에 달려있는 종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게 뭐예요?"


                  9楼2015-01-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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