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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127151008439
단독]유아인 '닥터프랑켄슈타인'으로 1년만 컴백 유력
유아인이 1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할 전망이다.
1월2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우 유아인은 오는 5월 KBS 편성이 확정된 드라마 '닥터 프랑켄슈타인'(극본 김태희/제작 래몽래인) 남자 주인공으로 유력하다. 감독은 미정.
유아인의 '닥터 프랑켄슈타인' 출연이 확정된다면 지난해 5월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이후 1년 만에 복귀하게 되는 것.
'닥터 프랑켄슈타인'은 출중한 의술을 지닌 다중 인격 의사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평소에는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냉혈한이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조금씩 바뀌어 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편 '닥터 프랑켄슈타인'은 '왕의 얼굴' 종영 후 오는 2월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확정됐다. 당초 문영남 작가 신작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작으로 거론됐지만 편성이 최종 불발됐다. 이로써 '닥터 프랑켄슈타인'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홍자매 신작, SBS '가면'(가제)과 맞대결을 펼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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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아인 '닥터프랑켄슈타인'으로 1년만 컴백 유력
유아인이 1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할 전망이다.
1월2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우 유아인은 오는 5월 KBS 편성이 확정된 드라마 '닥터 프랑켄슈타인'(극본 김태희/제작 래몽래인) 남자 주인공으로 유력하다. 감독은 미정.
유아인의 '닥터 프랑켄슈타인' 출연이 확정된다면 지난해 5월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이후 1년 만에 복귀하게 되는 것.
'닥터 프랑켄슈타인'은 출중한 의술을 지닌 다중 인격 의사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평소에는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냉혈한이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조금씩 바뀌어 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편 '닥터 프랑켄슈타인'은 '왕의 얼굴' 종영 후 오는 2월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확정됐다. 당초 문영남 작가 신작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작으로 거론됐지만 편성이 최종 불발됐다. 이로써 '닥터 프랑켄슈타인'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홍자매 신작, SBS '가면'(가제)과 맞대결을 펼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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