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오늘은 며느리 될 아이가 첫 인사를 온대요.
정애(차화연)네는 장남 영재(김석훈)가 여자친구 세령(홍수현)을 집으로 데리고 온다고 해, 아침부터 집안 청소와 음식 준비로 활기차다. 한편 남옥(윤유선)은 아들 진우를 데리고 정애의 집으로 찾아와 오늘부터 형님이 길러달라고 한다.오늘은 며느리 될 아이가 첫 인사를 온대요.
정애(차화연)네는 장남 영재(김석훈)가 여자친구 세령(홍수현)을 집으로 데리고 온다고 해, 아침부터 집안 청소와 음식 준비로 활기차다. 한편 남옥(윤유선)은 아들 진우를 데리고 정애의 집으로 찾아와 오늘부터 형님이 길러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