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김소연 – 두근두근 첫만남 in 신혼집 ②
저녁식사 준비를 위해 앞치마를 두른 시양!
닭볶음탕을 만들어주겠다며 능숙하게 재료 손질을 시작하는데..
소연도 돕겠다고 나서지만 소연에겐 너무 어려운 감자 깎기!
울퉁불퉁 서툰 솜씨로 깎아 놓은 감자에 시양은 빵 터지고 마는데..
뚝딱 완성된 ‘곽셰프’의 요리를 맛본 소연의 반응은?
서로의 애칭을 정하기로 한 두 사람!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여보’, ‘곽자기님’ 하며 서로를 불러보고..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기 경력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정식 데뷔 1년 차라는 시양의 말에 멘붕에 빠진 소연!
소연은 무려 21년 차 대선배였던 것!
어색함을 풀고자 급 선배님 놀이를 시작한 소연에 시양은 어떻게 대처했을지?
저녁식사를 마치고 동네 산책을 나선 시소 부부!
두 사람을 발견한 시민들에게
시양은 “우리 결혼했어요!”라며 큰 소리로 자랑하고...
나란히 걸어가던 중 시양은 용기내어 소연의 손을 ‘덥석’ 잡았는데...
‘훅’ 들어온 박력 스킨십에 소연의 반응은 어땠을지?
求翻译啊。。
저녁식사 준비를 위해 앞치마를 두른 시양!
닭볶음탕을 만들어주겠다며 능숙하게 재료 손질을 시작하는데..
소연도 돕겠다고 나서지만 소연에겐 너무 어려운 감자 깎기!
울퉁불퉁 서툰 솜씨로 깎아 놓은 감자에 시양은 빵 터지고 마는데..
뚝딱 완성된 ‘곽셰프’의 요리를 맛본 소연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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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여보’, ‘곽자기님’ 하며 서로를 불러보고..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기 경력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정식 데뷔 1년 차라는 시양의 말에 멘붕에 빠진 소연!
소연은 무려 21년 차 대선배였던 것!
어색함을 풀고자 급 선배님 놀이를 시작한 소연에 시양은 어떻게 대처했을지?
저녁식사를 마치고 동네 산책을 나선 시소 부부!
두 사람을 발견한 시민들에게
시양은 “우리 결혼했어요!”라며 큰 소리로 자랑하고...
나란히 걸어가던 중 시양은 용기내어 소연의 손을 ‘덥석’ 잡았는데...
‘훅’ 들어온 박력 스킨십에 소연의 반응은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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