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호림아트센터에서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쟈니 헤잇 재즈(JOHNNY HATES JAZZ)'의 15FW 컬렉션이 열렸다.
행사에 앞서 손수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반 티 어클락(URBAN TEA O'CLOCK)'을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15FW 컬렉션은 차가운 공기가 감도는 60-70년대 회색 빛 도시 속에서 따뜻한 티타임을 즐기는 동화적이고 환상적인 무드에 쟈니헤잇재즈 특유의 현대적이고 클래식한 감성을 더해 고급스러운 캐주얼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이시영, 한그루, 손수현, 시크릿 전효성, 김나영, 슬리피이 참가했다.
행사에 앞서 손수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반 티 어클락(URBAN TEA O'CLOCK)'을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15FW 컬렉션은 차가운 공기가 감도는 60-70년대 회색 빛 도시 속에서 따뜻한 티타임을 즐기는 동화적이고 환상적인 무드에 쟈니헤잇재즈 특유의 현대적이고 클래식한 감성을 더해 고급스러운 캐주얼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이시영, 한그루, 손수현, 시크릿 전효성, 김나영, 슬리피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