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케어 버라이어티 ‘마리와 나’가 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 6일(수) 방송된 ‘마리와 나’ 4회에서는 강아지, 고양이, 페럿과 이들을 돌보는 강호동, 서인국, 심형탁, 이재훈, 은지원, 김민재, BI, 김진환의 개성 넘치는 각자의 매력이 공개됐다. 이날 4.1%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강호동과 서인국의 ‘폭풍 먹방’ 장면. 마리아빠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따돌리기까지 하는 고양이 세 마리로 인해 우울해하던 강호동은 결국 모든 걸 포기하고 배달음식을 시켰다. 말없이 바느질만 하던 서인국 역시 배달음식이 도착하자 생기가 돌았고, 고양이 세 마리는 이런 두 사람을 당황스러운 눈빛으로 바라 봐 웃음을 자아냈다. 最高收視4.1 太開心了!收視走揚,才有持續的機會,能看到振煥 韓彬 仁國的日子會更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