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미슐랭 1스타 토니램 셰프!각 팀 수장들의 역사적인 첫 만남!

상대팀에 대한 은근한 경쟁 속!

경기 출전 전 확실한 역할 분담을 나누는 샘킴 셰프와 이연복 셰프!
화끈한 불 맛!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부드러운 테크닉으로 승부하는 이탈리안 셰프 샘킴! 두 셰
프의 조합으로 어떤 역대급 요리가 탄생할지?

후반전 요리 대결을 시작합니다~~~!

긴장하며 바라보는 MC 들과 최현석 셰프~!

청경채와 허브장식으로 마무리한 이연복 샘킴 셰프의 ‘오룡해삼’~!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는 홍콩 현지 평가단들!

충격적인 결과에 한국팀과 홍콩팀의 엇갈리는 희비!

대결 후 승패를 떠나 서로 반갑게 격려하는 홍콩팀과 한국팀언어는 다르지만 ‘요리’로 하나 될 수 있었던, 값진 경험~!

첫번째 대결 후, 두번째 대결 격전지 미슐랭 3스타 식당에 방문하러 간 우리의 셰프들!

분자요리 에피타이저를 맛보는 김성주 MC!

양팀의 긴장감 넘쳤던 15분의 2차 대결 종료~!

2차 대결 음식을 기다리는 셰프판정단들

한국팀은 얇은 파스타면의 김치말이 국수와 홍콩식 완자를 응용한 요리로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