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스타 정다영이 대만 가수 뮤직비디오에 두번째로 출연했다
현재 KBS 1TV ''TV소설 큰언니''에서 막내 송인애 역으로 출연 중인 정다영은 7월8일 대만으로 넘어가 현지에 두 번째 중화권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2007년 가수 니키리(본명 이구철)의 뮤직비디오 ''想太多''를 촬영한 바 있는 정다영이 그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중화권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대만에서 활동중인 가수 니키리는 ''대만 2007 멜로디 어워즈''(대만 금곡상) 대상을 수상하며 중화권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최근 성룡의 영화 ''포비든 킹덤''에 삽입곡을 부르기도 했다. 얼마 전에는 중화권 스타들의 스촨성 피해돕기 자선 행사에도 출연해 중화권 언론의 톱기사에 오르기도 했다.
정다영은 지난해부터 KBS 2TV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 촬영을 끝내고 현재 TV소설 ''큰언니''에 출연 중이다. 하반기 SBS 주말극장 ''유리의 성''에 합류해 끼를 펼칠 예정이다.
이미 중화권 히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정다영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단순 이미지 홍보 차원이 아닌 정다영이란 이름을 중화권에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속사 측은 관측하고 있다.
정다영은 국내 연기 활동을 착실히 한 후 내년 상반기 대만 드라마를 통해 중화권에 본격 진출을 할 예정이다.
현재 KBS 1TV ''TV소설 큰언니''에서 막내 송인애 역으로 출연 중인 정다영은 7월8일 대만으로 넘어가 현지에 두 번째 중화권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2007년 가수 니키리(본명 이구철)의 뮤직비디오 ''想太多''를 촬영한 바 있는 정다영이 그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중화권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대만에서 활동중인 가수 니키리는 ''대만 2007 멜로디 어워즈''(대만 금곡상) 대상을 수상하며 중화권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최근 성룡의 영화 ''포비든 킹덤''에 삽입곡을 부르기도 했다. 얼마 전에는 중화권 스타들의 스촨성 피해돕기 자선 행사에도 출연해 중화권 언론의 톱기사에 오르기도 했다.
정다영은 지난해부터 KBS 2TV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 촬영을 끝내고 현재 TV소설 ''큰언니''에 출연 중이다. 하반기 SBS 주말극장 ''유리의 성''에 합류해 끼를 펼칠 예정이다.
이미 중화권 히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정다영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단순 이미지 홍보 차원이 아닌 정다영이란 이름을 중화권에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속사 측은 관측하고 있다.
정다영은 국내 연기 활동을 착실히 한 후 내년 상반기 대만 드라마를 통해 중화권에 본격 진출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