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산토리니, 박하나 꺾고 2라운드行… 정체는 여자친구 은하?
'복면가왕' 산토리니가 배우 박하나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SOS 해상구조대'(이하 해상구조대)와 '상큼한 산토리니'(이하 산토리니)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헤이의 '주뗌므'(Je T'aime)를 선곡해 매혹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무대매너로 판정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산토리니가 해상구조대를 1표 차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이후 아쉽게 패한 해상구조대는 박지윤의 '난 사랑을 빠졌죠'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배우 박하나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산토리니의 정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걸그룹 여자친구의 은하와 가수 아이유 등을 언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发新闻了
大意是进入二轮,是GFRIEND的银河?
原唱是주뗌므(Je T'aime) 的헤이 (Hey)
以50:49一票险胜,而对手是演员朴河娜
此后网上关于산토리니(圣托里尼)的身份议论纷纷,大多数人认为是GFRIEND的银河,甚至有人认为是歌手IU
以上仅代表韩网和韩网评论的立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