贝多芬病毒将延长2集播出
MBC 드라마국 관계자에 따르면 '베토벤 바이러스'는 당초 16부로 편성됐던 것에서 2부를 연장, 18부로 종영할 예정이다.
10월 중 MBC에서 중계 예정인 축구경기로 인해 1회 결방되는 '베토벤 바이러스'는 2회 연장한 후 13일 스페셜 방송분 편성을 예정하고 있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NG 컷과 메이킹 촬영분 등이 공개된다.
한편, '베토벤 바이러스' 후속으로는 정일우·윤진서 주연의 '일지매(극본 김광식·도영명 연출 황인뢰·김수영)'가 확정됐다.
[2회 연장방송되는 MBC '베토벤 바이러스' 사진=MBC]
简訳文:
mbc有関人员透露、「贝多芬病毒」由最初的16集编成延长2集、予计以18集终映。
10月MBC将直播一场足球赛、之后播延长的2集。13日将播放SP记念専集、内容为NG集和撮影制作过程
令外「贝多芬病毒」播送完后、确定接下放映「一枝梅」
「延长2集放送的MBC'贝多芬病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