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황정음이 달콤한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는 스타들의 달콤한 신혼일기를 살펴봤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의 남편과 결혼해 신혼의 달콤함에 젖어 있다.
황정음은 결혼식 당시 쉬고 싶은 마음보다 빨리 다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부부의 금실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일까.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대오 기자는 "지난 2일 황점음 씨의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음 씨가 임신을 했고 가을 쯤 출산 할 예정이다. 당분간은 휴식과 함께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4개월 이라는 황정음.SNS를 통해 임신 초기 당시 해외여행을 즐기며 행복해 보이는 인증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박혜수PD, 작가=김수현, 내레이션=유진영)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는 스타들의 달콤한 신혼일기를 살펴봤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의 남편과 결혼해 신혼의 달콤함에 젖어 있다.
황정음은 결혼식 당시 쉬고 싶은 마음보다 빨리 다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부부의 금실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일까.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대오 기자는 "지난 2일 황점음 씨의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음 씨가 임신을 했고 가을 쯤 출산 할 예정이다. 당분간은 휴식과 함께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4개월 이라는 황정음.SNS를 통해 임신 초기 당시 해외여행을 즐기며 행복해 보이는 인증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박혜수PD, 작가=김수현, 내레이션=유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