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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上半年畅销的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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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名:《语言的温度》
올해 상반기 최대 베스트셀러는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 '언어의 온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今年上半年最畅销书籍为李己柱(音译)作家的随笔集《语言的温度》。
'언어의 온도'는 지난해 8월 출간됐을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연말·연초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뒤늦게 인기를 끈 '역주행' 도서다. 출간 이후 6개월부터 탄력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에서만 10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이후에도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语言的温度》在去年8月上市之初并未获得许多关注,是在年末、年初的时候通过SNS口口相传而获得迟到的人气的“逆行”书籍。上市6个月之后才冲上畅销书籍1位。仅在教保文库就10周连续占据畅销书1位,之后也一直保持在上位圈。
第二名:《自尊感课程》
2위는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차지했다. '자존감 수업' 역시 기존 베스트셀러들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것과는 달리 지속해서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2位是尹洪均(音译)的《自尊感课程》。《自尊感课程》同样与之前畅销书经过一段时间之后就被挤出顺位之外不同,一直保持在上位圈。
第三名:《或许星星会带走你的悲伤》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했던 김용택 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가 3위,
曾在电视剧《鬼怪》中登场的金龙泽诗人的《或许星星会带走你的悲伤》占据第3位。
第四名:《朝鲜王朝实录》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 4위를 차지했다.
薛民锡(音译)的《朝鲜王朝实录》占据第4位。
第五名:《国家是什么》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는 상반기 정치·사회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5위에 올랐다.
柳时敏的《国家是什么》在上半年时事政治领域收到很大关心占据第5位。
第六名:《完美学习法》
학습법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완벽한 공부법'이 6위,
反映关心学习方法的《完美学习法》占据第6位。
第七名:《解忧杂货店》
인기 작가인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7위를 차지했다.
日本人气作家东野圭吾的《解忧杂货店》占据第7位。
第八名:《你的名字》
연초 흥행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동명 원작 소설이 8위에 올랐고
年初大热的日本电影《你的名字》同名原作小说占据第8位。
第九名:《第四次工业革命》
미래 키워드로 부상한 '4차 산업혁명'을 다룬 '4차 산업혁명'(클라우스 슈바브)이 9위에 올랐다.
以未来为关键词阐述“第四次工业革命”的《第四次工业革命》(克劳斯·施瓦布)占据第9位。
第十名:《Grit》
10위는 자기계발서 '그릿'이 차지했다.
第10位是自我开发书《Grit》。
종합 베스트셀러 100위권 내에서는 소설 22종, 에세이 19종, 시집 4종 등 문학 분야가 45종 포함됐다. 이어 인문 16종, 자기계발 14종, 경제경영 6종으로 나타났다.
综合畅销书前100位中有22部小说,19部随笔,4部诗集等文学领域共有45部。紧接着是16部人文分类、自我开发14部、经济经营6部。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통령 선거 등 굵직한 정치 이슈가 이어지면서 정치 분야 책들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도 상반기 특징 중 하나다. '문재인의 운명'과 '대한민국이 묻는다' 등 정치 분야 도서 2종이 100위안에 포함됐다.
总统弹劾与提前举行总统选举等重要政治事件之后对政治领域书籍关心增多也是上半年的特征之一。《文在寅的命运》与《向大韩民国提问》等政治领域的书籍也进入了前100位。


来自iPhone客户端1楼2017-06-22 15:23回复
    这个可以在哪里看到啊


    来自手机贴吧2楼2017-06-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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