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박감독님을 떠나라 고 외치는 이유 딱 하나
연변팀을 중을로 떨궜다면.. 그때 까지 아직도 1년 5개월이 있습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잘햇엇고
지금도 잘하고 있습니다
다 잘하고 있습니다. 선수들도 팬들도
감독님이 저한테 2년이란 기쁜 시간을 줬기에
저도 이제 남은 1년5개월을 기다릴겁니다,,
우리가 친한지 안친한지는 그때가서 판단하는걸로
감독님은 아직 우리 팀과 계약이 있습니다
계약은 다 채우셔야죠..
그게 기본이지...
저는 연변축구팬으로서
팀의 어떤 상황도 이겨낼 자신이 있습니다
대부분 팬들도 이미 마음속으로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두려워 말고
조심 하지도 말고
당당하게
나머지 경기를 치룹시다...
(사실 금년은 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승리하자 연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