哥们我顶你

좋은 말씀입니다.
연변팀 현상태에서는 별 다른 구세주가 없다고 보며 오직 우리선수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단합되고 젖먹던 힘까지 다 한다면 기적은 찾아온다고 봅니다.절때 포기 하지말고 물론 구단의 이런저런 곤난이 있겠지만 선수들 자신만을 위해서라도 모든걸 걸고 해봐야 합니다.그래도 중초에서 뽈 차는게 치마로 자기자신의 몸값을 체현할수 있고 그만큼의 보상도 볼수 있다고봅니다.
기회는 있습니다.감독이 뽈을 차지않습니다.그리고 팬들도 그저 응원할뿐입니다.모든게 어찌보면 선수 개개인한테 달렸습니다.만약 광주부력팀과의 경기처럼 찬다면 모든게 끝나고 천진태달과의 경기처럼 찬다면 모든게 다 잘 될겁니다.
선수들한테 부탁합니다.연변을 위해서라기 보다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힘냅시다.

연변팀 화이팅!

지혜롭게 이겨냅시다.

保级没问题，加油，

이제는 최종결과에 신경쓰지 말고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남은 경기에 임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