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주말에 시작한 드라마보기를 3일만에 끝내 버렸다.
스튜어디스 얘기 관심없었지만. 堤眞一를 보기위해..
근데.. 이건!. 대단한 드라마였다.!
그나저나 ost misia-everything 이었다니.. 헐.. 왜 드라마는 안봤던거지? -_-;
부럽다.
일본에선 2000년에 이런 드라마를 누렸구나.
<우리나라에선 '요조숙녀'란 제목으로 리메이크됐었다.>
솔직하게 그린 현실과 솔직한 사랑에 대한 생각.
세속적인 인물들 사이에서 발견하게 되는 사랑들.
나도 2000년에 이 드라마를 봤다면, 좀더 성숙한 사랑을 했을까나?
내가 평범해서인지.
난 평범한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가 좋다.
관객의 입장에서 봐도 자신을 대입시키기가 좋으니까.
마치 내가 사랑에 빠진듯한 착각..?
그게 즐겁다. <오타쿠 정신이군...-_->
츠츠미신이치도 젊었구나. 이때 35살때인데..
솔직히 한국과 일본이 각국의 작품을 서로 리메이크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스튜어디스 얘기 관심없었지만. 堤眞一를 보기위해..
근데.. 이건!. 대단한 드라마였다.!
그나저나 ost misia-everything 이었다니.. 헐.. 왜 드라마는 안봤던거지? -_-;
부럽다.
일본에선 2000년에 이런 드라마를 누렸구나.
<우리나라에선 '요조숙녀'란 제목으로 리메이크됐었다.>
솔직하게 그린 현실과 솔직한 사랑에 대한 생각.
세속적인 인물들 사이에서 발견하게 되는 사랑들.
나도 2000년에 이 드라마를 봤다면, 좀더 성숙한 사랑을 했을까나?
내가 평범해서인지.
난 평범한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가 좋다.
관객의 입장에서 봐도 자신을 대입시키기가 좋으니까.
마치 내가 사랑에 빠진듯한 착각..?
그게 즐겁다. <오타쿠 정신이군...-_->
츠츠미신이치도 젊었구나. 이때 35살때인데..
솔직히 한국과 일본이 각국의 작품을 서로 리메이크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