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강소라,김소은 대신 유승호와 커플열연
[뉴스엔 윤현진 기자]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에서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제2의 김태희’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강소라가 호흡을 맞춘다.
강소라는 최근 ‘4교시 추리영역’에서 하차한 배우 김소은을 대신해 주연자리를 꿰차게 됐다. 유승호와 강소라는 고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천재적 추리감각을 소유한 고교생 커플로 열연한다.
‘제2의 김태희’라는 말을 들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강소라는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생애 첫 주연에 도전했다. 대한민국 모든 누나들의 로망인 유승호와 함께 추리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천재적인 추리력을 갖춘 탐정지망생 이다정 역으로 분해 극중 유승호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로 등장한다.
수업시간에도 추리소설을 읽을 만큼 추리 소설광인 다정은 4교시 체육시간에 우연히 들린 교실에서 피투성이의 시체와 함께 있는 정훈과 마주치고 4교시 안에 진범을 찾자는 제안을 한다. 엉켜있던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소녀탐정 다정 역을 통해 강소라는 지적인 카리스마와 섹시한 모습 등 끝을 알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인다.
교복 입은 모습이 천상 여고생인 강소라는 최근 래퍼 PK헤만의 ‘글로리아’ 뮤직비디오에서 과감한 시스루 패션과 섹시댄스와 키스신 등을 선보이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뉴스엔 윤현진 기자]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에서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제2의 김태희’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강소라가 호흡을 맞춘다.
강소라는 최근 ‘4교시 추리영역’에서 하차한 배우 김소은을 대신해 주연자리를 꿰차게 됐다. 유승호와 강소라는 고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천재적 추리감각을 소유한 고교생 커플로 열연한다.
‘제2의 김태희’라는 말을 들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강소라는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생애 첫 주연에 도전했다. 대한민국 모든 누나들의 로망인 유승호와 함께 추리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천재적인 추리력을 갖춘 탐정지망생 이다정 역으로 분해 극중 유승호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로 등장한다.
수업시간에도 추리소설을 읽을 만큼 추리 소설광인 다정은 4교시 체육시간에 우연히 들린 교실에서 피투성이의 시체와 함께 있는 정훈과 마주치고 4교시 안에 진범을 찾자는 제안을 한다. 엉켜있던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소녀탐정 다정 역을 통해 강소라는 지적인 카리스마와 섹시한 모습 등 끝을 알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인다.
교복 입은 모습이 천상 여고생인 강소라는 최근 래퍼 PK헤만의 ‘글로리아’ 뮤직비디오에서 과감한 시스루 패션과 섹시댄스와 키스신 등을 선보이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