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산부인과'로 '복수극 전문' 꼬리표 떼어내
用SBS电视剧《妇产科》摘下了“复仇专业户”的标签
"복수극말고도 잘할 수 있다는 것 보여주고싶었다"
“我想向观众说就算不是复仇剧也一样能演好”
SBS TV '산부인과'가 2편을 기약하며 지난달 막을 내렸다.
SBS电视剧《妇产科》在与观众作了续集的约定后渐渐落下了帷幕。
'추노'에 밀려 시청률은 높지 않았지만 '산부인과'는 단단한 마니아층을 거느렸고, 깔끔하고 시크한 '미드(미국 드라마)'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주인공 서혜영 역의 장서희(38)는 '인어 아가씨'와 '아내의 유혹'으로 대표되는 한 맺힌 복수 연기에서 탈피, 최고 실력의 쿨한 의사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虽然在《推奴》的压制下没有取得好高的收视率,但《妇产科》却有一批忠实的剧迷。而且还像美剧一样散发着一股干净的魅力,从而受到了人们的好评。特别是在剧中饰演主人公徐慧英一角的张瑞希(38),在该剧中完全突破了《人鱼小姐》和《妻子的诱惑》中那种招牌式的复仇表演,诠释出了一个技术水平顶尖而性格冷漠的医生一角。
최근 만난 장서희는 "너무 좋은 드라마 한편을 끝냈다"며 못내 아쉬운 표정이었다.
最近见到张瑞希时,她不无遗憾地说:“那么好的电视剧一部就完了。”
用SBS电视剧《妇产科》摘下了“复仇专业户”的标签
"복수극말고도 잘할 수 있다는 것 보여주고싶었다"
“我想向观众说就算不是复仇剧也一样能演好”
SBS TV '산부인과'가 2편을 기약하며 지난달 막을 내렸다.
SBS电视剧《妇产科》在与观众作了续集的约定后渐渐落下了帷幕。
'추노'에 밀려 시청률은 높지 않았지만 '산부인과'는 단단한 마니아층을 거느렸고, 깔끔하고 시크한 '미드(미국 드라마)'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주인공 서혜영 역의 장서희(38)는 '인어 아가씨'와 '아내의 유혹'으로 대표되는 한 맺힌 복수 연기에서 탈피, 최고 실력의 쿨한 의사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虽然在《推奴》的压制下没有取得好高的收视率,但《妇产科》却有一批忠实的剧迷。而且还像美剧一样散发着一股干净的魅力,从而受到了人们的好评。特别是在剧中饰演主人公徐慧英一角的张瑞希(38),在该剧中完全突破了《人鱼小姐》和《妻子的诱惑》中那种招牌式的复仇表演,诠释出了一个技术水平顶尖而性格冷漠的医生一角。
최근 만난 장서희는 "너무 좋은 드라마 한편을 끝냈다"며 못내 아쉬운 표정이었다.
最近见到张瑞希时,她不无遗憾地说:“那么好的电视剧一部就完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