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05】≈Guitar『新闻』<富翁>今天的新闻

이시영과 김응수가 ‘못 말리는 부녀’로 탄생했다.
李诗英和金鹰寿以“无可阻挡的父女”诞生
이시영과 김응수는 5일 방송될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연출 이진서) 11회에서 '7080 촌티 패션'을 재연하며 요절복통 코믹호흡을 선보인다.
李诗英和金鹰寿在5日播出的KBS 2TV月火剧<富翁的诞生>第11回里，再现“7080土包子造型”，联手制造喜剧。
두 사람의 촌티 패션은 부귀호의 회상 장면을 통해 등장한다. 부귀호(김응수)가 부태희(이시영)로부터 석봉(지현우)과 똑같은 문양의 귀걸이를 갖게 된 것을 추궁 당하던 끝에 숨겨왔던 과거사를 공개했기 때문.
两人的“土包子造型”通过傅贵豪的回忆登场，傅贵豪被傅泰熙就和世峰相同纹样的耳环被追问道最后，公开了过去的事情。


부귀호는 당시 아내에게 그 귀걸이를 줄 수밖에 없었던 절박(?)한 사연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30대였던 젊은 시절, 부태희 엄마와의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떠올리게 된다.
傅贵豪把那副耳环给妻子的迫切事由的吐诉过程中，回忆起30年代年轻岁月与泰熙的妈妈的关系的插曲。
이와 관련, 부태희 역의 이시영은 김응수의 부인이자 자신의 엄마 역을 맡아 1인2역에 나섰다. 특히 이시영은 얼굴에 섹시점을 찍고 머리에는 꽃장식을 다는 등 엄마의 젊은 시절을 화려한 복고풍 패션과 천연덕스런 연기로 소화해냈다. 부귀호 역의 김응수 역시 촌스런 뽀글머리를 한 채 마후라를 두르고 라이방 선글라스를 매치하는 등 파격 변신에 성공했다.
如此关系，饰演傅泰熙的李诗英，扮演金鹰寿的夫人，自己的妈妈一角，一人饰二角登场。尤其是李诗英呈现了，风韵的脸颊，头上戴花等妈妈的年轻时期华丽的复古风和自然的演技。
‘부자의 탄생’의 제작사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측은 “이시영-김응수의 코믹 호흡이 날로 빛을 발하고 있다. 두 사람이 자칫 우스꽝스러울 수 있는 모습에도 아랑곳없이 능청스런 연기를 펼쳐주고 있다. 이시영-김응수과 이보영-윤주상 등 상반된 두 집안의 부녀 관계를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고 밝혔다.
<富翁的诞生>的制片方Creative Group表示“李诗英-金鹰寿的喜剧合作光焰四座。两人丝毫的搞笑的模样也展现出无所谓的滑头滑脑的演技。李诗英-金鹰寿和李宝英-刘株善反差的两家妇女关系形成有意思的对比。”
김지윤 ju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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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宝宝今天的新闻吧里已经有了～找了个＜富翁＞的～

泰熙小姐越看越可爱吖～宝英饭们别抽鹅～

亲辛苦了~~感谢分享~~~
熙和熙爸真是非常可爱的父女~

辛苦鹅了~今天泰熙父女真是笑点，李诗英演起泰熙的妈妈也是相当精彩，那口气都是学当时那个年代的吧，太好笑了~
那个爸爸也是的，那个发型，哈哈哈~

还没有看，看泰熙妈妈弄的跟媒婆似的，光看造型就很好笑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