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최준용 기자] 김희철이 자신의 트위터에 조권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예고했다.
김희철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패밀리가 떴다2’ 피곤하지만 의미 있고 재밌게 촬영하고 왔어^-^ 다들 가족같이 잘 챙겨주고 권이랑 급 명콤비가 된듯했어”라고 조권과의 활약상에 대해 말했다..
이어 김희철은 “‘패밀리가 떴다2’의 미래는 마치 자고 있는데 어서 일어나라며 방 불을 켰을 때의 그 빛 이상만큼이나 밝지. 앞으로 기대 많이 해줘. 싫음 말고”라고 글을 남기며 프로그램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근 김희철은 SBS TV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에 고정 멤버로 투입돼 지난 17일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한편 김희철이 속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는 4집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翻译文:
金希澈表达愿望“和赵权在家族诞生2未来是好搭档”
金希澈19日在自己的twitter发表“家族诞生2虽然很累但很拍摄有意思，其他的家族成员很照顾我，和权成为了很好的搭档”和赵权活跃的样子发表
这次金希澈“抓住了家族诞生2的魅力 快点起床点火？还有更严重的情况（我不明白），以后请多多期待，不喜欢就算了”
最近金希澈sbs“星期天真好”“家族诞生2”的固定成员，从上一个17日投入最初摄影
另外superjunior发表的正规4专辑也收获了很高人气


都是可爱的人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