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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轻轻地_我将离开你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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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꼭 헤여지지말고 영원하자고 약속하자! 빨리 이 견디기 힘든 시절이 지나가고 우리 결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 그때대야 넌 내맘을 알수있겠다 ,아~~~향자 당년에 진심이 였었구나 , 맞지 ?? ㅎㅎ 
너와 나 한테 진짜 그날이 돌아올까 ?? 우린 다른사람들과 다르다고 했잖아 꼭 해낼수 있겠지 ?? 
서로간의 믿음이 너무 중요해 ! 2년동안 사귀여왔으면 이런점은 문제 없어야 할겄같은데 , 서로간의 료해도 문제 없어야 할꺼구 . 
나 절대 변하지 않아 ! 우리 잘해 보자 !
너의말, 부모말 모두 잘듣는 향자가 될께 , 글구 우리 사랑 소중히 대할수도 있어 , 내가 모든걸 인젠 잘할게 , 그러니까 너도 인젠 힘들어 안해도 돼 , 잘지내라 아프면 약이랑 제때에 먹구 그래 , 신체 중시하고 ,
그럼 이만하자 , 이쯤 넌 학교에서 자습하겠구나 ,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래, 그럼 ~~~~~~~~
 _____안녕


16楼2006-02-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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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167.178.*
    TO:
    우린 그런 성질 고칠수 없구나 ,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 놓고 넌 가버리면 응 !~~ 그래 , 너 속이 시원하겠구나 , 맘대로 해라 , 
    넌날 속상하게 만든게 없다고 햇지 그래 나보고 물어도 보앗지 ? 알려 줄게 내가 왜 속이 상했다고 했는가 , 
    넌 날 자꾸 이전과 비기는거지 , 그럼 이전에는 날 믿는다는 말 한마디 했니 ? 아니면 ? 왜 이전과 비기니 ? 넌 뭐야 니가 어떻게 날 이전과 비기려는 그런 엄두를 내고 있니 ? 또 어떻게 그리 쉽게 나한테 이런 말을 할수 있니 ? 그렇게 날 믿기 어려우면 끝을 내던가 ?? 어떻게 믿지도 못하는 사람과 한평생 살수 있는거야 ? ,뭐 한두달을 사귀여 와서 그냥 나오ㅏ 이런말을 한다면 내가 리해 할수 이겠는데 , 이러니까 진짜 내맘 은 좋지가 않다 , 너와 마찬가지로 죽기보다 못하더라 ., 그런말이 그리 쉽게 나올수 있는거라면:내가 응당 받아 들어야 하는말이라면:듣기 싫어도 들어 줄게 , 요즘은 너의 말을 들으려고 저녁 남들이 놀러가자는것도 안가고 며칠동안 노력해왔는데 이런말 들으니 내가 무슨힘이 생겨서 더는 사라 가라는거야 ????


    17楼2006-02-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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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167.178.*
      글구 첨부터 무슨 신경질두 참 많더군 . 내가 너와 말않했다고 ,내가 변했다고 하면 그게 말이 되니 ? 글구 이렇게 까지 말 해놓고 내가 왜 속이 상하는가고 ? 그러니까 내가 더 신경 나고 속상했댔다는거야 , 
      인젠 알겠니 내가 속이 왜서 상했다는걸 .
       난 진짜 억울해서 막 미치 겠다 , 이시각 까지 잘해왔는데 너한테서 이런말 들으니까 , 
      이렇게 가버리는너 참 멋있구나 , 이후 멋잇는 행동 많이 해봐 , ~~~~


      18楼2006-0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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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167.178.*
        글구 너의 전화 첨에 안받은것은 인츰 내가 shang xian 하니까 기다려라고 한거구 , 후에는 신경질이 나고 기분없으니까 너의 전화 받을 기분이 없더라 ,그래서 안받은거다 , 
        아무튼 나도 오늘 속이 상한게 사실이야 넌 아마 믿지못하니까 나보고 넌 뭐가 신경나서 그리니 하고 물었지만? 내가 기분없었다는게 그리 롱담 같아 보였지만 , 
        좋아 , 맘대로 해봐 , 그래 맘대고 그렇게 가봐라는 말이야 ㅣ,


        19楼2006-02-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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