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7월 26일(월) 밤 08:50~09:55
극본 : 송재정
연출 : 표민수, 박찬율
제작 :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지원은 진수로부터 전화가 오자 대뜸 인사도 안하고 사라졌느냐며 어디인지 묻는다. 그러자 진수는 지금 서울이라며 이어 자기도 나름대로 지켜야 될 것들이 있다는 말을 던지고 전화를 끊어 지원을 불안하게 만든다.
한편, 은영은 승연으로부터 진수가 방송에 나온다는 이야기에 안도하다가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그의 목소리에 웃음짓는다. 저녁이 되고, 은영이 핸드폰 수리를 맡긴 걸 안 진수는 그녀의 집으로 전화를 걸지만 계속 통화중이 되자 택배직원으로 변신해 찾아간다.
이에 은영은 당황하는데, 진수는 결혼하면 진짜 행복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지 묻고 싶다는 말을 던진다. 그러자 은영은 순간 눈물이 핑도는데…
各位自己翻译吧
听说作家又和代表了
극본 : 송재정
연출 : 표민수, 박찬율
제작 :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지원은 진수로부터 전화가 오자 대뜸 인사도 안하고 사라졌느냐며 어디인지 묻는다. 그러자 진수는 지금 서울이라며 이어 자기도 나름대로 지켜야 될 것들이 있다는 말을 던지고 전화를 끊어 지원을 불안하게 만든다.
한편, 은영은 승연으로부터 진수가 방송에 나온다는 이야기에 안도하다가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그의 목소리에 웃음짓는다. 저녁이 되고, 은영이 핸드폰 수리를 맡긴 걸 안 진수는 그녀의 집으로 전화를 걸지만 계속 통화중이 되자 택배직원으로 변신해 찾아간다.
이에 은영은 당황하는데, 진수는 결혼하면 진짜 행복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지 묻고 싶다는 말을 던진다. 그러자 은영은 순간 눈물이 핑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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