娘家人的沙发坐着就是舒服。

说明一下~是佑根妈咪写的。。。

原文
2010. 06. 15 화 00:13
유근이가
쇼파에 앉아있다 갑자기
온유아빠 보고싶다.
그러는것이 아니던가. !!
키아빠도 아니고 민호아빠도 아니고.
유근에게 다시 물어보니
다시한번 이런다 온유아빠보고싶어~
아쿠야. ..
유근이도 문득문득 그때가 생각이 나나부다.
엄마도 될수있음 안잊게 할려고
아빠들 소식들도 유근에게 전해주고
영상도 보여주고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말도 잘하니
이제서야 그때일들이 떠오를때면 말로 표현해주는구나.
유근이가 커서도 기억할수있게 엄마는 도와줄께.
넘넘 소중했던 추억인데. 니가 어렸단 이유로
커가면서 잊혀진다는건
엄만 원치않다..

佑根坐在沙发看电视的时候突然说:我很想温流APPA
我没有想到佑根会这样说,竟然不是KEY APPA和珉豪APPA
於是我再问一次佑根
他的回答也没有改变:我很想温流APPA
AIGOO.....
佑根时不时也会回想起之前的事
我作为妈妈亦一定不会忘记一直去告诉佑根他的APPA们的最新消息
和给佑根看APPA们的影片
随著时间流逝.佑根现在能好好的说话,也能清楚地表达过去他记得的事情
我会成为一个帮助佑根把现在发生的事都记下来的妈妈
因为这些是非常珍贵的回忆
我不希望佑根会因为年纪太小而忘记这些回忆 

笨死人不偿命的拥挤~~
你那叫+子
什么沙发啊~~~
嘿嘿~嘿嘿~

回复：8楼
我可爱的女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