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새 싱글 앨범, 日 오리콘차트 10위권 진입
군 복무 중 발매한 앨범, 차트 진입 '이례적' 군 복무 중인 UN 출신 가수 김정훈(30)이 일본에서 발매한 9번째 싱글 앨범 '아르덴떼'가 일본 음반 차트인 오리콘 차트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18일 일본에서 발매된 '아르덴떼’는 출시 당일에 13위에 올랐다. 그러나 발매 다음날인 19일 4계단 상승한 9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김정훈은 입대 후 일본에서 발표한 모든 싱글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김정훈 측은 "현재 오리콘차트 상위권에는 일본의 최고 인기 걸그룹인 AKB48과 남성 아이돌 그룹들이 랭크되어 있다"며 "아이돌 그룹들은 여러 활동을 통해 음반 홍보를 하고 있지만, 김정훈은 군복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홍보도 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올린 성적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현재 김정훈은 국방부 국방홍보원에서 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 중이다. 오는 28일 서울광장에서 국방홍보원 주최로 열리는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