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新闻】《Heaven》相关新闻专贴

2010年09月15日 金雅中携手朴信阳演新剧 演验尸官破悬案
http://www.sina.com.cn 2010年09月15日14:40
新浪娱乐 新浪娱乐讯 北京时间9月15日上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韩国女艺人金雅中将重返电视荧屏，与朴信阳一起出演电视剧《heaven》。
     《heaven》将以韩国国立科学搜查研究所为舞台，讲述法医们破解各种疑案的过程以及他们之间的明争暗斗。金雅中在剧中将饰演一名女验尸官，这个角色因 遇上朴信阳饰演的性格乖僻的前辈而天天挨刺儿，但是凭借乐观向上的精神坚持了下来，最终为破获一起大案立下了汗马功劳。《heaven》制作公司负责人表 示，金雅中在过去出演的每一部作品中都以不同的形象带给了观众惊喜，这次的《heaven》她将再次挑战全新形象，相信不会让观众失望。
     《heaven》目前正在进行前期准备工作，预计在今年11月左右正式开拍。南安宇/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注意◢◢◢
此贴专门用来发布《Heaven》相关新闻，请勿跟帖！

2010.9.28 全光烈加盟《Heaven》剧组
배우 전광렬이 박신양과 카리스마 대결을 펼친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전광렬이 박신양의 복귀작인 드라마 ‘헤븐’(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전광렬은 ‘헤븐’에서 대학 법의학 연구소 소장을 지내다 권력과 손을 잡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소장 자리에 오르는 야심가 이명한 역을 맡았다. 주인공인 천재 부검의 윤지훈(박신양)과 사사건건 대립하는 인물이다.
‘헤븐’ 제작사 관계자는 “전광렬만이 소화해 낼 수 있다고 판단해 캐스팅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야망을 극대화한 인물이다.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이고 공감 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헤븐’은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검찰청 D.F.C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으며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월 1일 첫 촬영하며,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2010.9.30 Heaven确定将于2011年1月5日在SBS播出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박신양-김아중이 주연하는 드라마 `헤븐`이 올 하반기 S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헤븐` 관계자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 후속으로 편성됐다. 방송 시기는 내년 1월5일로 잠정 확정됐다.
`헤븐`은 메디컬수사극을 표방,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배경으로 부검의들의 삶과 고충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독특한 연출 스타일을 선보인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박신양과 김아중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0.10.7 严智苑加盟《Heaven》剧组，将演绎三角恋情
엄지원, ‘헤븐’ 캐스팅…박신양·김아중과 삼각관계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차연 기자]
배우 엄지원이 새 드라마 '헤븐'(가제, 제작: 골든썸, 아폴로픽쳐스)에 합류한다.
엄지원은 박신양, 김아중이 출연하는 드라마 '헤븐'에 극중 강력계 검사 역 정우진 역으로 캐스팅됐다. 엄지원은 경찰서라는 공간에는 어울리지 않는 세련된 외모에 냉철한 성격을 지닌 서울중앙지검 강력계 검사로 카리스마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지원이 연기할 정우진은 그 어떤 남자 검사보다도 독한 여검사로, 출중한 능력 덕에 승진 가도를 달리며 최고의 실적을 올리는 한국 최초의 여성검찰총장을 꿈꾸는 캐릭터다.

박신양이 연기하는 '윤지훈'과 과거 연인 사이였다가 다시 재회하면서 '고다경' 역의 김아중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그리게 된다.
'헤븐' 제작사 관계자는 "엄지원은 도도하면서 시크하고 승부욕도 강한 '정우진' 캐릭터를 가장 매력적으로 포장할 수 있는 배우"라고 캐스팅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 동안 로맨틱 코미디, 멜로,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팔색조 같은 모습을 보여준 엄지원이 드라마 '헤븐'에서 또 한 번 180도 연기변신을 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 '헤븐'은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에 이어 엄지원까지 탄탄한 출연진을 확정하며 내년 상반기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오는 11월 초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이다. 

The upcoming medical-investigation Korean drama ‘Heaven’ has added Korean actress Uhm Ji Won of ‘Still, Marry Me’ to its cast, according to the drama’s production company Apollo Pictures. She will join Park Shin Yang (Lovers in Paris) and Kim Ah Jong (200 Pounds Beauty) who confirmed earlier.
Uhm will play the aggressive prosecutor named Chung Woo Jin, who dreams to be South Korea’s first female Attorney General. She works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Scientific Investigation where her ex, Yoon Ji Hoon (played by Park) leads the investigation team. Chung later is involved in love triangle relationship between Yoon and Go Da Kyung (Kim).
Uhm’s character is highly expected to deliver a radical transformation from her previously role in ‘Still, Marry Me’ in which she played as a silly spinster.
‘Heaven’ will begin filming in November and is scheduled to release in the early of next year.

电视剧制作公司阿波罗图片证实韩国女演员严智苑加入即将推出的医疗调查韩国电视剧'天堂'，她最近出演过“仍想结婚的女人”，朴新阳（巴黎恋人）和金雅中（丑女大翻身）已在前期确认加入该剧。
严智苑扮演的女检察官名为郑宇晶，梦想成为韩国的第一位女司法部长。她任职于国立科学调查研究所，她的前夫，尹志勋（朴新阳饰）带领调查组。随之将展开围绕在她与尹志勋及高多景之间的浪漫三角关系。
严智苑的角色是提供一个高度预期的作用，与她以前饰演的形象具有180度的根本转变。
“天堂”将在十一月开始拍摄，将于明年1月5日首播。
                                                     翻译——迷恋的暖阳

박신양, 한 달째 국립과학연구소로 ‘출근도장’
드라마 ‘헤븐’서 부검의 역 맡아 실전경험 위해
2010.10.11 朴新阳赴釜山为《Heaven》拍摄做前期准备，研究法医工作环境及心理情绪
박신양이 한 달째 국립과학연구소로 ‘출근도장’을 찍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양은 지난달 초부터 국립과학연구소를 출입하며 부검의들을 만나고 있다. 내년 초 방송되는 드라마 <헤븐>(연출 장항준ㆍ제작 골든썸)의 촬영을 앞두고 법의학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다.
박신양은 11일에는 또 다른 부검의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갔다. 박신양의 소속사 관계자는 “법의학과 부검의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촬영 전까지 현장의 분위기를 익히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며칠 간은 부산에 머물며 소개받은 부검의와 함께 생활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최근 2년 간의 공백을 깨고 <헤븐>으로 브라운관 컴백을 선언했다. 그는 극중 지적인 외모와 최고의 실력을 갖춘 법의학자 윤지훈 역을 맡았다. <헤븐>의 제작사 관계자는 “다양한 성격을 갖춘 다소 입체적인 캐릭터다. 때문에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박신양이 적격이라 판단해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低调亲在哪里？我们需要你来翻译哦！

最近有没有该剧的最新新闻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