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가 남편 닉쿤을 위해 일일기자로 변신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쿤토리아 부부로 활약 중인 두 사람은 최근 동반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 닉쿤이 태국 홍보대사로 위촉해 고향을 방문하게 됐는데, 여기에 빅토리아가 가세한 것. 빅토리아는 현지에서 닉쿤에게 '기자회견에 함께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기자로 나서겠다"며 이에 흔쾌히 응했다. 특히 그는 수십여명의 기자들 앞에서 질문까지 던지면서 기자 역할을 제대로 했다.
제작진은 "기자회견이 시작되고 빅토리아가 기자회견장에 들어서자, 예상 외로 태국의 기자들이 '닉쿤의 가상 부인'인 빅토리아를 알아봤다. 닉쿤이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가운데서도 와이프를 틈틈이 챙기는 세심함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녹화분은 18일 방송된다
翻译:
维多利亚为了 自己的丈夫 “nichkhun” 变身为 一日记者。
在mbc《我们结婚了》中 称为Khuntoria 活跃的夫妻二人 最近同伴去了泰国旅行。
nichkhun被委托到泰国去宣传形象大使同时 也去访问了他自己的故乡,
在这里 维多利亚 向nichkhun要求 一起参加当地的记者招待会 并要在场当一次记者,此时 nichkhun 也欣然答应了。
特别是 她在在数十名记者面前 大胆的向nichkhun提出问题 相当的做好了一名记者的角色。
制作方表示:“记者招待会开始之后,维多利亚走进了记者招待会,和预料的一样
泰国的记者们 认出了“nichkhun的假想妻子”的维多利亚。
nichkhun正在进行着记者招待会的情况下, 也表现了 对妻子的 细心照顾”此次录制 会在18日播放。
转为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