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케치]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유인나 “감독의 마음이 이런 거구나”
[유니온프레스=원호성 기자]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드라마 <시크릿 가든>, 리얼 버라이어티 <영웅호걸>까지 쉴 틈 없이 바쁜 배우 유인나가 영화 출연에 이어 영화 연출까지 전방위를 넘나들며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인나는 허인무 감독의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유인나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를 꿈꾸지만 영어 한 마디 못하는 철부지 예비 유학생 ‘민희’로 출연해 실제 본인의 성격과 매우 흡사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보인다. 이 작품에서 유인나는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과 나란히 출연하며 충무로의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받는 그녀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최근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영웅호걸>의 출연진과 함께 스마트폰 영화 <초대받지 못한 손님>의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연출까지 하면서 스마트폰 영화제에서 특별상까지 수상하며 영화 연출에도 재능을 발휘했던 유인나는 스마트폰 영화 연출을 통해 감독님의 심정을 이해하게 됐다며 귀여운 미소를 지었다.
[유니온프레스=원호성 기자]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드라마 <시크릿 가든>, 리얼 버라이어티 <영웅호걸>까지 쉴 틈 없이 바쁜 배우 유인나가 영화 출연에 이어 영화 연출까지 전방위를 넘나들며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인나는 허인무 감독의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유인나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를 꿈꾸지만 영어 한 마디 못하는 철부지 예비 유학생 ‘민희’로 출연해 실제 본인의 성격과 매우 흡사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보인다. 이 작품에서 유인나는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과 나란히 출연하며 충무로의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받는 그녀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최근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영웅호걸>의 출연진과 함께 스마트폰 영화 <초대받지 못한 손님>의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연출까지 하면서 스마트폰 영화제에서 특별상까지 수상하며 영화 연출에도 재능을 발휘했던 유인나는 스마트폰 영화 연출을 통해 감독님의 심정을 이해하게 됐다며 귀여운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