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곽민구 기자] 걸 그룹 치치(CHI-CHI)가 깜찍한 일곱 명의 우비 소녀로 깜짝 변신했다.
치치의 공식 팬 카페 ‘샤이걸스’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원도 고성에서 진행된 ‘제13회 세계 걸 스카우트 국제 야영 행사’ 출연 당시 리허설 직캠 영상을 공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팬이 촬영한 동영상 속에는 폭우 속에서 노란색 우의를 입고 ‘Longer’ 리허설 무대를 준비하는 치치의 모습을 담긴 것.
각 멤버들은 우의를 입고 무대에 선 것이 다소 어색한 듯 미소를 보이면서도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불구, 시종일관 본 행사를 위한 리허설 무대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우비 투혼, 새로운 컨셉트다”, “예전 우비삼남매가 떠오른다”, “비옷 너무 귀엽다”, “아~병아리같다”, “귀요미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치치는 최근 2nd디지털 싱글 앨범 ‘Longer’로 컴백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새로운 매력을 통해 올 여름 대한민국 가요계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치치의 공식 팬 카페 ‘샤이걸스’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원도 고성에서 진행된 ‘제13회 세계 걸 스카우트 국제 야영 행사’ 출연 당시 리허설 직캠 영상을 공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팬이 촬영한 동영상 속에는 폭우 속에서 노란색 우의를 입고 ‘Longer’ 리허설 무대를 준비하는 치치의 모습을 담긴 것.
각 멤버들은 우의를 입고 무대에 선 것이 다소 어색한 듯 미소를 보이면서도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불구, 시종일관 본 행사를 위한 리허설 무대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우비 투혼, 새로운 컨셉트다”, “예전 우비삼남매가 떠오른다”, “비옷 너무 귀엽다”, “아~병아리같다”, “귀요미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치치는 최근 2nd디지털 싱글 앨범 ‘Longer’로 컴백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새로운 매력을 통해 올 여름 대한민국 가요계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