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为是短篇。就不开讨论帖了。 大家在这里跟帖说就行了。 送上配文歌曲的歌词。 歌词和文还挺配的。捂嘴笑。 최고의 사랑 (最爱 / Saiai) singer: 2AM 그대는 꿈 같은 사람이기에 你是像梦一样的人 그렇게 꿈처럼 사라질 거에요 因为你是会像梦一样消散 그런 그대를 알고 사랑하면서 我知道那样的你 并爱着你 추억들이 남겨진 계절속의 page 回忆留在四季中 떨어지는 눈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我知道你 그대란걸 난 알아요 会像飘落的雪花一样消失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即使你不爱我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即使你说你要将一切遗忘 아무렇지 않을래 我却无能为力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不···我要更加笑着面对生活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请不要因为我而感到疲惫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我好像总是让你哭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 我应该多让你笑笑 나 같은 바본 없다고 再也没有我这样的傻瓜 차라리 뭐라고 좀 해줘 你干脆直接和我明说吧 너무나도 그대가 보고싶어 我非常的想念你 내겐 처음이었어 너와의 추억들이 你是我的初恋 与你在一起的回忆 나의 선택 너란걸 정말 행복했어 我的选择是你 我真的很幸福 기쁠때나 아플때나 너의 웃음이 无论是在开心或是悲伤时 你的笑颜 가려진 내길을 눈부시게 비쳐줬어 照亮了我前行的路途 살아가는 동안에 그대 함께 했다는걸 过去与你在一起的时光 영원히 잊지 못할꺼야 我永不忘记 사랑할 수 없어도 좋아 即使你无法爱我也没关系 조금 멀리서 그댈 볼꺼야 我会在不远处守望着你
아무렇지 않을래 我无法为你做点什么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不···我会更加努力用笑容面对生活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请你不要因为我而感到疲惫 헤어지는 그날 밤 달이 我们分手的那天晚上的月亮 오늘밤도 내게 돌아왔어 今晚又再次出现 그땐 왜 그랬는지 모진말로 또 보내고 那时的我为什么要那样呢 残忍的放你走 이제서야 그대 소중함을 알았어 现在我知道了 你的珍贵 언젠가 내삶이 끝나도 即使有天我的生命即将结束 언젠가 나를 지워도 슬프지 않아 即使某天你将我遗忘 我也不会悲伤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 请遇到比我更好的人 지금보다 행복해요 比现在更幸福的生活 그래야 하니까 그대니까 你应该那样的 因为那个人是你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即使你不爱我了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即使你要将我遗忘 아무렇지 않을래 我无法为你做些什么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不··我要更加努力用微笑对面对生活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请不要因为我而感到疲惫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我好像总是让你哭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나봐 我应该多让你笑笑 나 같은 바본 없다고 再也没有我这样的傻瓜 차라리 뭐라고 좀 해줘 你干脆直接和我明说吧 너무나도 그대가 보고싶어 我非常的想念你 너무나도 그대가 보고싶어 我非常的想念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