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佳园恋仁』◇0218新闻◆韩佳人的外貌妄言

여배우 한가인이 외모망언을 했다.
2월18일 KBS 2TV ‘영화가 좋다’에서는 영화 ‘건축학 개론’ 엄태웅 한가인 등 주인공들과의 인터뷰가 방송됐고 바로 이 자리에서 한가인 외모망언이 공개됐다.
한가인은 ‘건축학 개론’을 통해 7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한가인은 최근에는 MBC ‘해를 품은 달’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가인 연기와 외모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이제훈은 “한가인은 너무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진중하고 스마트하다. 그러나 이런 특별한 분이 누군가의 임자니까 너무 부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가인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질문에 “마음에 안드는 곳이 많다. 그나마 괜찮은 곳은 눈동자다”고 외모망언을 했다. 엄태웅 역시 “처음에 렌즈 낀 줄 알았다”며 한가인 큰 눈동자를 부러워했다.

韩佳人对于自己的外貌:“不满意的地方很多,但是觉得眼珠还不错。”
女演员韩佳人外貌的妄言。
2月18日在kbs2电视台的《电影好》中播出了出演电影《建筑学概论》的严泰雄，韩佳人等主人公们的采访内容,就此韩佳人外貌妄言被公开。
韩佳人通过《建筑学概论》时隔7年重返大屏幕。韩佳人在mbc电视台的《拥抱太阳的月亮》通过饰演“月”获得了人气。韩佳人的演技和外貌也因此获得称赞。对此,李济勋说:“韩佳人太漂亮,演技也很好，真是演技与美貌并重。”吸引了人们的视线。 接着,韩佳人在自己对外貌的提问回答说:“不满意的地方很多。就是眼珠还行”的外貌妄言。严泰雄也表示:“起初以为戴隐形眼镜”,以此对韩佳人的大眼睛表示羡慕。


眼珠。。。好像跟瞳孔一个意思吧。。。

360度无死角~~~
女人眼睛本来就大。。天生的~~~

霓虹的~~~
小池彻平~~~有辨识度吧？~~~

伊集院登~~~~
经典啊经典~~~~

有了有了~~~
亲有爱了~~~

好吧。。应该是的~~~归一起去吧~~~
之前没注意。。。米阿内~~~

不带这样的~~~

过来么个~~~
你的签太带劲了。。。

my style~~~

我们得挥洒自己热血的青春！~~~^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