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무정도시’, 영화로 만든다
JTBC 월화극 '무정도시'가 디테일이 살아있는 드라마란 호평속에 지난 30일 종영했다.
극본·연출·연기 삼박자를 고루 갖춘 '무정도시'는 1회부터 20회까지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0위권 안에 관련 키워드를 올려놓으며 지상파 3사 월화극(MBC '불의 여신 정이' KBS '상어', SBS '황금의 제국')에 밀리지 않는 탄탄한 시청층을 자랑했다.
'무정도시'를 집필한 유성열 작가는 "드라마가 방영되면서 여러곳으로부터 영화화 제의를 받아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으로 제작사를 밝힐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TV 매체 특성상 마약밀매 등과 관련해 생략된 부분이 많다. 영화
JTBC 월화극 '무정도시'가 디테일이 살아있는 드라마란 호평속에 지난 30일 종영했다.
극본·연출·연기 삼박자를 고루 갖춘 '무정도시'는 1회부터 20회까지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0위권 안에 관련 키워드를 올려놓으며 지상파 3사 월화극(MBC '불의 여신 정이' KBS '상어', SBS '황금의 제국')에 밀리지 않는 탄탄한 시청층을 자랑했다.
'무정도시'를 집필한 유성열 작가는 "드라마가 방영되면서 여러곳으로부터 영화화 제의를 받아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으로 제작사를 밝힐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TV 매체 특성상 마약밀매 등과 관련해 생략된 부분이 많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