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主-130924-讨论-薛的新闻

[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기자] 배우 서하준(26)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하차설을 두고 근거 없다며 일축했다.
서하준은 23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의 노블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 도중 "항간에 '설설희 사망설'이 돌던데, 아직은 근거없는 얘기들이다"고 밝혔다.
서하준은 "내 하차 문제를 두고 여러 설이 돌더라"고 운을 뗀 뒤 "대본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런 스포일러 얘기들이 도는지 모르겠다. 시청자들이 '오로라공주'를 재밌게 봐주셔서 그런 얘기도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설설희'의 하차가 만약 작품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라면 하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아직은 아무 정황도 없는 상태"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자신이 바라는 드라마의 결말도 공개했다. 서하준은 "이 드라마가 끝나면 어떤 캐릭터는 오로라(전소민 분)와 사랑을 나눌 것이고, 어떤 인물은

한편 서하준은 '오로라공주'에서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재벌 2세이자 매니저인 '설설희'로 분해 열

有道翻译：
[体育首尔. com |。韩元记者]演员河俊(26岁)在mbc日日连续剧《aurora公主》的退出,没有根据的传闻。”断然否认了。
瑞河俊于23日下午在首尔新沙洞街路树道路的诺布咖啡厅进行的采访中说:“설설“街头巷尾流传“死亡传闻姬啊,还没有根据的言论表示:“这些。
瑞河俊说:“我退出了许多问题,我传闻的剧本后表示:“没有出现这种搅局怎么说也都不知道。”观众们“aurora公主》,照顾有趣姥姥这种说法。”
他表示:“退出”的설설熙如果好的作品的结果,那么想退出的正确的。”并称:“但目前还没有任何情况下了微笑。
接着自己所希望的电视剧结局也被公开了。瑞河俊表示:“该电视剧结束什么样的角色是吴罗拉(烧毁民饰)和分享爱情是什么人,将是谁说:“好”的想法与吴罗拉比起的人物进行助威的观众们表示:“无论是谁,并鼓励他们可以减少的结局就好了。”
另外,首尔河俊是“aurora公主》中慈祥而且”又是经纪人的财阀2世姬”,“설설分解热轧义演。

이어 자신이 바라는 드라마의 결말도 공개했다. 서하준은 "이 드라마가 끝나면 어떤 캐릭터는 오로라(전소민 분)와 사랑을 나눌 것이고, 어떤 인물은 혼자가 될 것"이라며 "누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보다는 오로라와 이뤄지는 인물이 누구든 시청자들이 응원해주고 격려해줄 수 있는 결말이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Following his wish, the ending of the drama even released. The hajun the "any character at the end of this drama, Aurora (jeonsomin minutes) and will share the love, some people will be alone," said, "Who better than you think wishing hoping Aurora and goes to support and encourage the audience figures give anyone I wish the ending hoping, "he said.
薛希望的结局是开放的，罗拉会跟观众支持更多的那位相爱，另外一个人独身，来鼓励观众，给所有观众希望的结局！
PS：他挺会意淫的，真把自己当回事了！希望的结局，切！

그는 "'설설희'의 하차가 만약 작품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라면 하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아직은 아무 정황도 없는 상태"라고 미소 지었다.
"The 'set seolhui' off of the work， you get good results ，if you think that that will stop," said, "but there is not yet any context state," he smiled.
如果觉得雪锡下车会更好的那就下车，但是现在没有任何迹象表明是这样！他笑着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