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탄생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주었던 명품 조연들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我们还见到了使<富翁的诞生>更加添彩的精致助演们.
<인터뷰> 박철민 (캡틴 역) : (드라마가 끝나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1회부터 이 여인(정주은)을 향해서 계속 사랑을 보냈었고 또 주고받았었는데 이렇게 막바지에 대 역전 될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고 억울하고 화나고 실생활에도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습니다.”
<采访>朴哲民(饰演 领班): (电视剧结束了有什么可惜的地方?)”从第一集开始受到这位恋人的影响,不断地献出自己的爱情也得到了回报,像这样最后大逆转真是做梦也没有想到过,非常委屈,生气,在现实生活中也不能睡好觉.”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했던 조연 3인방 성지루, 박철민, 정주은 씨, 그들의 엇갈리는 러브 스토리에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죠?
有收视率牵引车影响的助演3人帮成志路,朴哲民,郑珠恩,他们错综复杂的爱情故事直到最后也无法让人松一口气吧?
<인터뷰> 박철민 (캡틴 역) : “이번에 못다 이룬 꿈 다음 작품에서 꼭 이루겠습니다.”
<采访>朴哲民:”这次没有达成的梦在下个作品中一定要达成.”
<인터뷰> 이시영 (부태희 역) : “저희 드라마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은 작품에서 인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采访>李诗英:”希望不要忘记我们的电视剧,我会在更好的作品中和大家见面的,谢谢.”
<인터뷰> 이보영 (이신미 역) : “응원해주신 것만큼 계속해서 함께 해주세요. 다음에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采访>李宝英:”像之前为我们加油的那样,要继续一起加油哦.下次会以更好的形象展现在大家面前.”
캐릭터들과 함께 울고 웃던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
和角色们一起哭一起笑的这段时间,请大家不要忘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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