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下是此新闻的原文:
국방홍보원 소속 이병 이준기가 붕대를 풀었다.
이준기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이준기가 지난 10월 31일 뮤지컬 '생명의 항해'의 공연을 마감하고 지난 7일 뮤지컬 부대에서 국방홍보원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8월 부상당했던 이마 부상도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완쾌됐다"며 "그동안 걱정해준 팬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준기는 지난 8월 2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생명의 항해'의 리허설 도중, 무대장치인 배의 철 구조물 프레임에 부딪히는 중상을 당했다. 이후 이준기는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돼 50바늘을 꿰맸다.
당시 이준기는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 뮤지컬 출연을 강행하며 성공리에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참모총장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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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部分详见
http://tieba.baidu.com/f?z=930213254&ct=335544320&lm=0&sc=0&rn=30&tn=baiduPostBrowser&word=%C0%EE%BF%A1%BB%F9&pn=0有亲说翻译错误,谢谢关注。
虽然新闻原文的确是“二等兵”没错,但作为翻译的我来说,的确应该予以注明,由此给大家带来不适不便非常抱歉,对于大家的帮助非常感激。
请大家一如既往滴帮助我们快速成长。康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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防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