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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BT组】留底的日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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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일 06:05 다이어리 내용

살면서 인간관계라는게 얼마나 중요하니
내 사람이 아님을 느꼈는데도 애써 깨진조각을 붙이듯이 그렇고 그런관계..
난 숨막힐듯이 괴롭고 자존심상해서 절대싫음이야.
아는사람이 얼만큼 많으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많든적든 정말 내 사람들을 곁에두고 사는게 정답아닐까 싶음이다.
 
인간관계 점점 피라미드처럼 되어간다는 말
이젠 온몸으로 느끼는 중


31楼2008-12-0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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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9 목 19:43 다이어리 내용

    언젠가 내가
     
    "난 너무 나약한거같아요
    상처도 잘 받고 눈물도 많은내가 싫어요.
    어떻게하면 독해지고 강해질 수 있어요?"
     
    "울고싶은 순간이 와도 울음을삼키고 참아봐"
     
    그렇게 한번.. 그렇게 두번..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나를 단련시켰다.
     
    내가 이젠 변해가고있는건가? 싶었는데-
    재밌는 TV를 보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먹다가도 눈물이.. 흠..
     
    이건 아마도 부작용인가보다..


    32楼2008-12-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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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04 수 00:51 다이어리 내용

      그래 인생이란게 그런거야.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것들 투성이
       
      어른이된다는 거
      무척이나 별로야


      33楼2008-12-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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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08 일(2008.06.09 00:00)[비] 다이어리 내용

        오늘은 교회를 다녀왔어요
         
        히야 ^-^


        34楼2008-12-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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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2 수 07:38 다이어리 내용

          사는게 이런 거라면
          이게 현실이고 받아 들이는 것밖엔 달리 방법이 없다면
           
          난 무엇을위해 살아가는 것 일까
           
          싫다. 다.


          35楼2008-12-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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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9 화 22:51 다이어리 내용

            나의 보여지는 외적인걸로 케이블과 여러 매체에서 이용당하기 바빴다.
            늘 촬영내용과 현장에서의 내용은 달랐고
            울며불며 집에가겠다고 하는 날 출연계약서로 협박하기 일쑤였다.
             
            사람들은 그렇게.. 날 이용하기 바빴다..
             
            내모습은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데 난 보여지는걸로 늘 판가름이났고
            그런 글들로 가슴의 상처는 하나 둘 늘어만 간다.


            36楼2008-12-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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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9 토(2008.08.11 02:54) 다이어리 내용 
               
              난 행복한 사람인거같애. 
              이렇게 내 주위엔 소중하고 좋은사람들이 많이 있으니말야
               
              좋은사람들과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세상


              37楼2008-12-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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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23 토 22:21 다이어리 내용

                익숙한걸떠나보낼줄아는마음
                새로운걸있는그대로받아들일줄아는마음
                떠나보낸것을잊지않고마음속한켠에담아두면서
                가끔아주가끔꺼내어볼수있게만


                38楼2008-12-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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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8 월 23:36 다이어리 내용

                  무소유
                   
                   
                  아무것도 없이 세상에와서
                  아무것도 없이 떠나야하는 이치


                  39楼2008-12-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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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6 화 05:50 다이어리 내용

                    싸이 탈퇴 고려중...


                    40楼2008-12-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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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1 화 15:38 다이어리 내용

                      아 가을이구나!
                       
                      낙엽이 살랑살랑 거리를 뒹굴며 마음이 풍요로워진다는 그 계절
                       
                      난 너때문에 사는듯


                      41楼2008-12-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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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5 수 02:51 다이어리 내용

                        난 정말 그동안 바보같이 살았던걸까?
                        머리는 복잡하고 마음은 아프고 기분은 씁슬하다.
                        하... 이 속상한 마음을 누가알까
                        다 똑같은 인간들
                         
                        달라..질꺼야
                        달라지고싶어
                        나 그래야할꺼같아 이젠
                         
                         
                         
                        사람들 모두가 내 적같이 느껴지는 새벽에...


                        42楼2008-12-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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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7 금 22:48 다이어리 내용

                          약을 먹지않으면 잠이 오질않는다
                           
                          이렇게 된지 벌써 1년이 넘었다
                          스트레스 탈모도 왔었고...
                           
                          이러다간 내가 죽겠네


                          43楼2008-12-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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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2 화 01:07 다이어리 내용 

                            I thought that u know me well like I do.. 
                            U have to know that I am thinking about u everytime, every moment even u misunderstand me through our relationship
                             damn it!!


                            44楼2008-12-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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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5 일 08:11 다이어리 내용올 해는 기대해도 좋겠지? 
                              나태해지지않고 계획한 일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뤄나가며
                              외모도 마음도 성숙해지고 그 성숙함이 추함이 아닌 아름다움이될수있도록..
                              그렇게 나 자신을 만들어나가겠다는 다짐..
                              어느때보다 내 심장이 뜨거워지는 지금 2009년
                              주님안에서 올해 열심히 달릴꺼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5楼2009-01-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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