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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BT组】留底的日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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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월 18:37 다이어리 내용연예인 이시영씨 아니에요??
 
 
 
 
 
 
 
 
 
 
 
 
 
 
 
 
 
 
아니다 이넘들아!! 집에가서 공부나해!! 
 
 
 
 
 
 
 
 
 
 
 
 
 
 
 
 
 
 
 
 
맘같아선 이러고 싶찌만....
 
 
 
 
 
 
 
 
 
 
 
 
 
 
 
 
 
 
 
 
아.. 아닌데요.. 이러고있는 불쌍한임양 ㅠㅠ


46楼2009-02-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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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30 금(2009.01.31 16:00) 다이어리 내용음력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어제부터 가족들이왔당
     
    엄마는 쉬지않고 음식을 하시고 동생은 옆에서서 전을 붙였다.<쫌 철들었음>
     
    나는 공주놀이를 했다.. ㅋㅋㅋ
     
     
    다친발을 핑계로 먹고자고먹고자고.. 
    허리가 점점 사라지는 듯?? 얼굴은 점점 보름달이 되어가는 듯??
    요즘 무척이나 스트레스다... ㅠㅠ
     
    깁스가 헐렁해져서 무용지물인게 가장 문제!!
    월요일은 한의원갔다가 깁스를 아주 꽉!! 쪼이게 해버려야지....
     
    다리 다 나으면 홍돼지랑 본격적인 운동과 식이요법등으로 
    다이태어나기위한 프로젝트에 들어가기로... ^^
     
    다시태어나리~☆


    47楼2009-02-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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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4 토(2009.02.02 16:34) 다이어리 내용
      임양 24살 됐어효^^
       
      아.. 중반이다...;;;


      48楼2009-02-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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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8 수(2009.02.19 06:06) 다이어리 내용요즘엔 매일같이 고민고민중이야..
         
        안그래도 필요이상으로 생각이 많은 나는
        요즘엔 머리가 터질정도야
         
        휴-
         
        사람들은 무섭잖아
        내 앞에선 날위해 죽어줄수도 있는것처럼 연기하면서 
        뒤돌아서면 얼굴 싹 바껴가지고 언제그랬냐는 듯이..
        마치 날 10년넘게 겪어본 사람처럼 말하는 이중인격
         
        그런 사람들이 싫고 무서워서
        사람들을 피해서 숨어 지내기 시작했는데
         
        마음은 참 편하고 좋은거같애.
         
        역시 마음편한게 최고야


        49楼2009-02-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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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3 월 06:14 다이어리 내용화몽이 졸업식
          요즘 나사하나빠진 홍돼지와 최말대 우리셋은 올만에 모이는날
           
          근데 우리 졸업식도 아닌데 홍돼랑 난 잠도 설치고있다며
          ㅁ ㅓ ㅇ ㅑ ㅇ ㅣ ㄱ ㅓ


          50楼2009-02-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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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1 토(2009.02.23 06:16) 다이어리 내용혜민이랑 성미만나는 날
             
            간만에 수다를 엄청 떨었더니 
            다크써클 생긴거같애...
             
            사랑에빠진 돼랑이들아
            너네가 자면서 한 짓을 난 생생히 기억하고있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1楼2009-02-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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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1 일 22:06 다이어리 내용사람이 사람을 속이고
              사람이 사람을 울게하고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고
               
              별루다.. 상대하지 말아야지!!


              52楼2009-03-0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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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2 월 00:03 다이어리 내용외국 싸이트에
                동양여자중 아름다운 여자로 선정되어서 기사가 나왔당
                 
                움하하하하하하하~~~


                53楼2009-03-0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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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7 토(2009.03.08 00:03) 다이어리 내용
                  긍정적으로 긍정적으로..
                  행복해져야징~


                  54楼2009-04-0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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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4 화 23:46 다이어리 내용
                    하얀옷을 입고 나갔다.
                    한걸음 한걸음 걸음을 옮길때마다 자꾸만 흙탕물이 튀기는거다..
                     
                    내 하얀옷이 흙탕물로 온통 물들어버리기전에
                    난 얼른 집으로 돌아와 더러워진 옷을 빨리 세탁하고픈 간절함...
                     
                    하얀옷을 입고나가도 깨끗하게, 더더환해지는 그 날을 기다리며..


                    55楼2009-04-0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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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31 화 20:39 다이어리 내용
                      몰 안다고 아는척이야


                      56楼2009-04-0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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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2 목 01:36 다이어리 내용
                        내사람
                         
                        아닌사람 
                         
                        딱 구분지어서 
                         
                        내 사람들한텐 최선을다할거고
                        아닌사람들한텐 냉혈인간이 될꺼야


                        57楼2009-04-0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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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5 일 04:47 다이어리 내용
                          팬카페 회원분들위주로 촬영 진행해요
                          4월 12일 
                           
                          자세한건 카페로 고고싱 ^^


                          58楼2009-04-05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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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3 월(2009.04.14 05:44) 지금은 개운 다이어리 내용
                            삶은 배움의 연속이다 
                             
                            가끔 고통을 호소하며 때론 엄살도 부리지만
                             그 속에서 난 즐거움과 깨닳음을 얻는 중 이다.


                            59楼2009-04-1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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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30 목(2009.05.01 01:04) 다이어리 내용
                              배울거라곤 눈 씻고 찾아봐도 없구
                               
                              한심하기 짝이없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쯧 쯧 쯧 쯧!!!


                              60楼2009-05-0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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