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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组】留底的日记

只看楼主收藏回复

美胸的
有一天,我一定要看懂!!!!!!!


1楼2008-12-05 12:08回复
    2007.07.22 일(2007.07.23 16:09) 지금은 
    슬픔 다이어리 내용

    세상은 
    어릴적 내가 꿈꾸던 아이스크림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정의롭고 원칙이통하는 동화책같은 곳이 아니었다.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고싶다


    2楼2008-12-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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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금(2007.08.13 14:17) 다이어리 내용

      리턴 
       
      수술이 무서워지는 영화 
      별로 기대안하고 봤는데 괜찮음!!


      3楼2008-12-0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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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9 수 03:15 지금은 슬픔 다이어리 내용 

        구태의연한 사고와 관념을 버려보자.
        내 생각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어 -


        4楼2008-12-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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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5 토(2007.09.16 15:59) 다이어리 내용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지 않고 참고 인내한다면 
          마시멜로는 2개가 될것이고 3개가 될 것이다.
          그때 먹는 마시멜로의 달콤함은 더 진하게 느껴지겠지..


          5楼2008-12-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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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3 토(2007.10.14 14:21) 다이어리 내용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때


            6楼2008-12-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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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7 일 21:03 다이어리 내용


              나는 더이상 나를 설명하려 애쓰지 않기로 했다.
              진심이라고 외치는 진심은 오히려 더 진심같지 보이지 않을 수 있고,
              내진심이 짓밟힐때마다 상처는 점점 깊어가고 지쳐가고있음을 느꼈다.
               
              갑자기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인간관계라는 것이 무색하게 느껴지는 오늘
              내곁엔 나를 잘 아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하는 의문이생긴다..
               
              친한친구라는 놈들도 정작 날 모르는데 그사람들이 날 몰라주는건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몰라 
               
              혼자사는 인생이라는 말 오늘따라 확 와닿는 기분이다.
               
              여름은 훌쩍 떠나버렸다. 간다는 인사도 없이 가버렸고 
              지금 나와함께하는 낯선 가을밤.. 어느날 청승을 떨며.. 끄적여본다.. 
              2007.10.07 일 21:03 다이어리 내용나는 더이상 나를 설명하려 애쓰지 않기로 했다.
              진심이라고 외치는 진심은 오히려 더 진심같지 보이지 않을 수 있고,
              내진심이 짓밟힐때마다 상처는 점점 깊어가고 지쳐가고있음을 느꼈다.
               
              갑자기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인간관계라는 것이 무색하게 느껴지는 오늘
              내곁엔 나를 잘 아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하는 의문이생긴다..
               
              친한친구라는 놈들도 정작 날 모르는데 그사람들이 날 몰라주는건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몰라 
               
              혼자사는 인생이라는 말 오늘따라 확 와닿는 기분이다.
               
              여름은 훌쩍 떠나버렸다. 간다는 인사도 없이 가버렸고 
              지금 나와함께하는 낯선 가을밤.. 어느날 청승을 떨며.. 끄적여본다..


              7楼2008-12-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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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9 월(2007.10.30 09:32) 다이어리 내용

                간절히바라고 노력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대


                8楼2008-12-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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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30 화 12:11 다이어리 내용


                  나처럼 혹은 나보다 아픈사람들을 보면 남일같지가 않아서 마음이 쓰다.
                  사랑이야기는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무지 진부하다..
                  사랑 이별 눈물 술 의미없는 시간보내기 등을 해보고나니
                  이제서야 어른이 된거같다
                   
                  어른은 아파도 잘 참으니까
                  어느 덧 참고 인내하는 날 보았다. 
                   
                  나보다 아픈사람 토닥토닥 해주고 챙겨주는 일..
                   
                   
                   
                  아픈게 덜해지는게 아니라 점점 아픔에 무뎌지는건 아닐런지...


                  9楼2008-12-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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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1 수(2007.11.22 00:59) 다이어리 내용

                    ㅠ ㅠ
                     
                    아직 내가 넘어야 할 산은 이만큼 높은데
                    난 여전히 작은가봐


                    10楼2008-12-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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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0 월(2007.12.11 05:20) 다이어리 내용

                      어떤이들에겐 이 세상은 아주 살기좋은 행복한 곳
                      어떤이들에겐 이 세상은 죽지못해 살아가는 아주 힘겨운 곳
                       
                       
                      이젠 슬슬 눈에보여. 
                      내게 진심인 사람과 거짓인 사람이
                      다만, 아무렇지않은척 할 뿐
                       
                      마음이 씁슬해지다..


                      11楼2008-12-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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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6 일 17:28 다이어리 내용

                        가끔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삶에 지칠때 내가 자주 하는 행동중 하나가
                        어릴적 사진 찾아보기...
                         
                        벌써 내가 이렇게 컸구나.. 하는 오묘한 기분과 
                        앞으론 더 행복한 사진들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굳은 의지가 생긴다.
                        지금 사진들보다 앞으로 생길 사진들이 더 많고
                        어쩌면.. 훨씬훨씬 행복한 사진들일지도 모르겠다-
                         
                        이럴때도 있었지 저럴때도 있었네 하며 되짚어보는거 .. 
                        마음이 참 따듯해진다.
                        미치도록 그때가 그리워져 마음을 주체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그리운 그 날을 되짚어보던날에...


                        12楼2008-12-0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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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7 목 01:43 다이어리 내용

                          떠나고싶다 여기 이곳에서


                          13楼2008-12-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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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31 월 11:29 다이어리 내용

                            안좋았던 일들 다 훌훌 털어버리구
                            내일부턴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하는거야~
                             
                            사랑하는 내 사람들두 나와 덩달아 같이 행복하기 
                             
                            Happy New Year!!


                            14楼2008-12-0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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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1 화 20:00 다이어리 내용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
                               
                              아 자 아 자 아 자 아 자 !!

                              ==========
                              这个看懂....a za a za


                              15楼2008-12-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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