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复：炯植&宝英【170421新闻】炯植采访新闻翻译粉红汇总楼

20대 청년인 박형식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더니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혼하겠다"는 당찬 답을 내놨다.
问了朴炯植对结婚的想法“如果有了爱的人 不用问不用追究 就会结婚（就是无条件要结婚的意思）”

박형식은 이어 "내 세상에 그 사람밖에 안 보이는 사랑을 하고 싶다. 이런 사랑을 하는 게 정말 힘든 일이지만 그런 꿈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想要有在世界上除了她看不见其他人的爱情。这种爱情很累但是像这样梦一样的事情实现就好了。”

그러면서 "시기는 상관없다. '확' 꽂히면, 소속사가 말려도 앞뒤 안 가리고 할 거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기회이니 놓치고 싶지 않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존재만으로 사랑스러운 사람, 그런 사람이 나타났으면 한다"고 웃었다.
“无所谓时机‘哗’遇到的话，就算公司拦着我 也要不顾前后地去做（去恋爱）。因为是不会再来的机会所以不想放过。只是看着，只是存在都惹人喜爱的人，那种人出现的话 就会去做（恋爱）”（笑）

这里我只搬运我们小吧的 大家其他地方有的话别忘了贴过来补充

配合20楼

大力的导演就是头号cp粉，导演谢谢你不喊cut，因为这些自然而然的即兴表演才坚定了我们站cp的动力，谢谢您！谢谢您！DVD看完了是不是要去打胰岛素了，期待啊

小吧的确很有心~句翻好费劲，我就没有那个耐心只能精翻，可是太撮要又怕别人会觉得太主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