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여자친구가) 없는 상태예요. 연애를 하면 상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해요. 여자친구의 성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저는 표현을 많이 하는 성격이에요. 근데 나는 한다고 하는데 그 사람은 아닐 수 있어요.(웃음) 제가 어떤 스타일인지 말씀드리긴 어려운 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안민혁처럼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첫눈에 저 여자밖에 안 보이는 것 있잖아요. '과연 그런 사랑이 올까' 하면서 대리만족도 하고 저런 사랑 진짜 하고 싶다고 했어요." “现在是没有(女朋友)的状态.如果恋爱的话 不同的对象 根据女朋友的性格 (我)应该会变得不同吧吧.我是表现的很多的性格.但是我是说做就做(的性格)对方可能不是这样的.(笑)好像很难说我是哪种style的.但是现在有了跟安敏赫一样去爱的想法.不是有第一眼除了那个女人什么都看不见那样的嘛.想着'果然那种人会来吗'代理满足了 想过真的想和那样的人(恋爱)”
박형식은 '힘쎈여자 도봉순'과 같은 사랑이 오길 바랐지만 시즌2 출연에는 장난스럽게 거절 의사를 드러냈다. 그도 그럴 것이 드라마는 안민혁과 도봉순이 결혼해 도봉순의 괴력을 물려받은 딸 쌍둥이와 가정을 꾸리는 것으로 끝났다. 虽然朴炯植期盼着像'大力女都奉顺'一样的爱情但是对'大力女都奉顺'season2... "시즌2? 딸 둘? (웃음) 민혁이의 본격 고생담 같아요. 생긴다면 웃길 거 같은데 현실적으로는 작가님도 다른 작품 하시고 감독님도 준비하시고 있고요. 만약 제안이 들어온다면 그때 회사와 검토를 하고 감독님과 미팅을 가진 뒤에 상황을 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season2?两个女儿?(笑)好像敏赫会正式承担苦难.产生(season2)的话应该会很搞笑 现实上来说作家和导演都在准备其他的作品.万一得到了提案 那时候和公司好好讨论 和导演meeting以后 看情况决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