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复：炯植&宝英【170421新闻】炯植采访新闻翻译粉红汇总楼

大家想知道的花郎

연기만큼 연애도 적극적이다. 그는 “마음에 드는 분이 생기면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말한다”고 밝혔다. 연애 경험이 많으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함구했다. 공개연애를 하는 것도 조심스럽다. “상대방의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결정을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像演技一样 恋爱也是积极的类型“有了中意的人的话 会把感觉正确、直接地说出来”问他恋爱经验是不是很多 笑着什么都不说.对于公开恋爱很谨慎“因为对方的意见也很重要 所以不能提前决定”

为了摆脱负担 朴炯植找到了突破口.第一个是“下定决心要和宝英变亲” 后面和宝英无关就不翻啦

看到有人找宝英说沙发的采访 找出来翻了一下

극중 설��던 장면에 대해 묻자 박형식의 대사를 떠올렸다. 박보영은 “던전에서 소파에 누워있는데 (안)민혁이가 (도)봉순이에게 ‘나 좀 좋아해줘. 나 좀 바라봐줘’ 하는 대사가 있었다. 그 때 ‘남자가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것도 괜찮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며 설레는 대사였음을 밝혔다.
问了剧中让人心动的场面 想到了朴炯植的台词：“在地下室里 躺在沙发上 有敏赫对奉顺说'喜欢我吧' '看看我吧'的台词.那时候 有了'男人直率的说（表白）也不错啊'的想法”

이어 “실제로 ‘나 좀 좋아해줘’라고 말했던 사람은 한 번도 없었다”며 “잘못하면 무서울 수도 있는 말인데,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그렇게 다가오니까 참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이유를 덧붙였다.
“实际上对我说'喜欢我吧'这种话的人一个也没有.如果说的不正确的话 也有可能是恐怖的话啊.在双方互相喜欢的状态下 那样子靠近的话 觉得很帅气啊”

继续贴两个宝英的采访

박보영의 겸손한 발언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그는 “생각보다 대시하는 남자가 없다. 연애하기가 힘들다”고 털어놨다.
宝英“比想象的 对我告白的男人很少.所以很难恋爱”

"겁이 많아서 새로운 사람에 대한 의심이 많다. 연애 스타일도 늘 그랬다. 첫눈에 반해본 적 없다. 특히나 요즘 바라는 이상형은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다. 올바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좋다. 의심을 계속하기에 연애를 하기 쉽지 않다. 스스로 벽을 좀 쌓는 편이다. 가끔 '만나보고 싶다', '연락해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내가 이런 걸 누구보다 잘 아니까 막아준다. 그래서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연애를 해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다. 아무래도 사랑에 대한 감정을 많이 다루는데 사랑을 깊게 다루는 연기는 아직 못 할 것 같다. 그런 걸 하려면 경험이 필요할 것 같다."
"因为胆子很小（担心的事情很多）对新认识的人疑心很多.恋爱style也总是那样.没有一见钟情过.特别是最近希望的理想型是思想健康的人.喜欢想法和价值观正确（端正）的人.因为会一直有疑心 所以恋爱并不容易.是自己会建起墙的风格.有时候会有'想跟你见一面' '想跟你联络'的人 但是我身边的人知道我是这种类型的人 所以帮我挡掉了.所以（恋爱的）机会并不是很多.但是感受到了很多一定要恋爱的必要性.不管怎么样 对人来说处理感情（的地方）很多 （但是没怎么处理过爱情）所以要把爱情投入的很深的演技好像还做不了.要做那样的演技的话 好像是需要经验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