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点来了!
현장에서 너무 다정해서 스태프들에 오해 아닌 오해를 받았다는 박형식은 "감독님이 컷을 잘 안 하신다. 대본에 주어진 대로 최대한 했는데 컷을 안 하시니까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나오는 것들이 있었다. 신이 끝난 후 동시 녹음 기사님이 '너네 사귀는 거 아냐? 못 보겠네!' 그랬던 기억이 난다.(웃음)"고 회상했다.
因为在现场太甜蜜了得到了工作人员不是误会的误会的朴炯植:“导演不怎么做cut。因为台本上有的都做了导演还不喊cut,所以有自然地对话中出来的东西。戏结束后同时要录音 有人说‘你们在交往吧?’留下了那样子的记忆(笑)”(炯植也提了被误认为交往 但是笑着没有回应哦没有回应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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